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2007년도 고점 2,085를 이제 겨우 돌파 했는데,
천신만고 끝에 돌파했는데 체력이 남아 있을리가 없지
개별종목도 전고점 돌파하면 쉬어 가는데 하물며 고스피야 일러 무삼하리
이미 여름이지만 지독한 감기에 몸살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지사
바쁠게 뭐 있나 천천히 몸 추스리고 영양보충 해야지
그리고 이제부터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지
수많은 협곡과 태산준령을 넘으면서 단련된 추세인데 두려울게 뭐가 있나
주식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추세뿐인데
한류를 등에 업은 추세뿐인데 아직도 못미더워 망설이나?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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