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투자는 미신이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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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투자는 미신이다. 실젤 존재하지 않는다. 이어서... 닉 머레이(Nick Murray)는 리스크는 시장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닉은 질문을 합니다. 『다음에 일어날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질문에 대부분은 황당해 한다. 하지만 한 번 일어났던 일은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이 오랜 기간 일어나지 않았다면 조만간 일어날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논리에 그래도 너무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마찬가지 아닌가? 안전에 대한 착각.- 원금상실과 라이프 스타일의 상실 시장을 두려워하고 보장된 수익의 안전성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확실성과 안전성이 동등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투자의 리스크는 원금의 손해가 아니라 구매력의 감소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아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원금이 보장되는 정기예금 4%에 투자했는데 물가상승률이 4% 라고 한다면 원금과 이자가 만기에 지급되었다고 하여 안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기예금 이자 4%는 세금을 제외하면 3.34%이므로 물가상승률을 가만 한다면 예금을 할 때 원금으로 구입이 가능했던 것을 만기에는 원금과 이자를 합쳐도 살 수 업게 되는 것이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이다. 원금을 잃는 것 이상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 보다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식투자가 구매력을 잃지 않기 위한 투자의 개념에서 안전한 자산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공항이 바로 앞에 있다고 예상한다. 예상은 과거의 사실을 가지고 고찰해야 한다. 20세기도 거의 100년이 지났다. 이 100년 동안 1%이상 디플레이션이 일어난 해가 몇 년이나 되는지 알고 있는가? 그 답은 1930년에서 1932년까지 일어났던 대공항의 기간 외에는 없었다.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리스크 회피와 손실의 회피 당신은 8천만원의 수익을 얻는 것과 1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이 80%인 것이 있을 때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또한 8천만원을 손해 보는 것과 1억원을 손해 볼 확률이 80%인 것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한 것인가? 대부분은 8천만원의 수익을 얻는 것과 1억원을 손해 볼 확률이 80%인 것을 선택할 것이다. 당신도 당연히 같은 선택을 원할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리스크를 감수하기를 원하지 않으나 가난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진정한 자산의 가치보전을 위한 위험관리 차원에서의 주식에 대한 투자와 증권회사가 권하는 주식투자가 동일한 형태일지라도 그 목적이 증권회사의 수익을 위한 것과 인플레이션에 의해 생활수준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구별 되어 진다. 이러한 위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원금을 보장하는 안전한 자산만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장기투자자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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