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주주님들 생각해 보세요 회사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부사장이란 자리란 그 회사에서 처음부터 경력을 쌓고 쌓아 승진하고 또 승진해 실력으로 마지막에 올라서는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에 사기꾼 권석철이 처음부터 부사장 자리에 올라서다니요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까 예전 코스닥 보안업체 3인방 많이 떠들어 댔었죠 그때 잘나가던 하우리 한순간에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주주들 피눈물 흘리게 한 분이 바로 이회사 권석철부사장이랍니다 그런 사람이 이회사 아무 경력도 없이 한순간에 부사장이라니요 그리고 이런 사람을 부사장으로 앉쳐 놓았다니요 구린내가 많이 납니다 이사람 돈 냄새도 너무 좋아하고 전 보안업체 하우리에서 횡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횡령으로 빠져나갈 방법까지 다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내돈 가져가세요 하고 그냥 주지 마시고 그냥 주실 돈이라면 돈 많은(횡령한돈 많이 가지고 있을겁니다) 이런 사기꾼에게 주지 마시고 좋은곳에 기부하세요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절대 물리지 마시고 안전한 주식으로 갈아타세요 권석철 많이 떠들어 대는것 보니까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군요 그때 하우리 퇴출되던날 외인비율이 3%로때였습니다 외인들 매수한다고 절때 따라가지 마세요 또 하나의 사기극일 수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