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전문가칼럼

재무설계, 핸드폰처럼 익숙해지자.
추천 0 | 조회 1305 | 번호 2393 | 2013.06.03 15:26 한국FP협회 (che***)

안녕하세요. 한국FP협회입니다.

 

앞으로 1주일에 두 번씩 재무설계에 관련된 칼럼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이미 보편화된 핸드폰, 그래도 사용설명서를 보면 엄청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원래 사용하던 대로 하면서 조금씩 달라진 기능만 눈여겨보면 마치 원래의 것이었던 것처럼 새로운 것도 척척 하게 되지요. 사람들마다 핸드폰에도 특별히 좋아하는 기능이 있고 사용하는 것이 있기에, 거기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좋은 것을 염두하고 기종을 고르면 됩니다. 요금도 셀프요금제, 무제한 요금제 본인에게 필요한 것으로 선택할 있어서 저렴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재무설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들으면, 거창하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자신과는 관련이 없는 먼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작합니다. 하나씩 습관을 들이고 조금씩 바꿔 나가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명확해집니다. 내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필요한 분야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행복한지, 무엇을 준비해 두는 것이 앞으로 행복해질지.

스스로를 알게 되면 현재 무엇을 포기하고서라도 내가 좋아하는 , 필요한 것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함을 알게 됩니다.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함으로써 필요한 것만을 추려서 준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는 필요한 것을 빠뜨리지는 않는지,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서 어느 만큼 해야 적당한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있게 도와 있습니다.

 

 

사는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으면 어려움도 어렵지 않을까요?

희망을 찾아주는 것이 재무설계의 몫이기도 합니다.

 

 

 

이지자 칼럼위원

 

0
0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