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가 투자한 부동산, 묻어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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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이상 부동산 컨설팅업을 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인 P씨. 그는 흔히 부동산업계에서 말하는 부동산 전문가 1세대로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중 한분이다.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이론이면 이론, 실전이면 실전 모두 다 완벽에 가까울 경지다 2003년 5.23일 그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다,왜냐면서 정부는 파주와 김포 두개 지역을 신도시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수년전부터 파주의 미래를 알아보고 임대사업 겸 아파트를 수채 구입해 놨기 때문에 하루만에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맛보았다. 반대로. 파주아파트를 구입해 놓았던 직원 몇 명은 아침회의 시간에 책상을 치면서 쓰디쓴 후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신도시 발표를 불과 얼마 안 남겨놓고 아파트 가격이 계속 게걸음을 걷자 처분해버렸기 때문이다. 수년전부터 그가 유망한 지역의 부동산을 투자하면 직원들도 따라서 투자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원들의 연봉이야 변변치 않았지만 결혼도 하지 않은 직원들 몇몇은 이미 억대 이상의 재테크에 성공하였다. 주식 같으면 차명이나 가명으로 전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어렵게 알아 냈더라도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여러 차례 10%이상 급등락하는등 시장변동성이 크기 때문인지 증권사 에 오래 근무한 순서대로 빚이 많다는 것은 이미 술자리에서 회자되고 있다. 증권전문가(애널리스트)가 당일 추천보고서 내 놓게 하고 같은 회사 펀드매니저가 매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선견지명이 있는 부동산 전문가인 P 대표가 개발예정지 부동산에 미리 선 투자 한 것일까? 아니면 방송,언론매체 그리고 상담등 활동을 통해 그가 보유한 부동산을 계속적으로 홍보하여 그 지역이 발전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일까? 닭이 먼저이든 닭걀이 먼저이든 재테크를 원하는 독자들은 너무 머리 싸맬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전문가가 투자해놓은 부동산이 어디인가를 파악해서 초창기에 묻어가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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