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내집마련부터]판교 중대형 당첨확률 높은 곳 예상[1]| 판교 중대형 당첨확률 높은 곳 예상 | ||||||||||||
 철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특별공급물량에 대한 청약으로 판교 신도시 2차 중대형 청약의 막이 올랐다. 이번부터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되는 3자녀 이상 가구주에 대한 청약도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청약은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지만 노약자 등을 위해 창구 접수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절대적이진 않지만 수많은 판교 상담과 강의를 통한 현장 데이터와 부동산 정보업체들의 데이터를 나름대로 당첨 가능단지를 분석해 예측해 봤습니다. 향후 당첨 후 단지별 시세차이는 별도로 하고 단순히 당첨 확률만 놓고 분석했으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조건이지만 별 반 차이가 없다면 분양가가 비싼 곳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중대형 연립은 청약 저축자만 가능한 걸로 잘못 알고 있어 상대적으로 청약예금자들의 쏠림현상이 덜해 주택공사 연립이 청약 경쟁률이 낮을 전망이다. 1.38~40평형(전용25.7~30.8) 서판교 주공( A 8-1), (A 2-2) 서판교 경남 (A 7-2) 민간 부동산 정보업체들의 예상 경쟁률 시뮬레이션 참조 -3월 판교 청약물량을 보더라도 민간부동산 정보업체들의 인터넷 모의 청약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비인기도 순으로 청약하는 것도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청약예금으로 주공 38평형을 분양받을 수 있다는 걸 청약자들이 많이 간과하고 있음(주공은 중소형만 공급하는 걸로 잘못 인식)또한 교통입지 떨어지는 서판교에 공급되어 경쟁률 낮을 것임 -서판교 경남도 단지규모와 입지 입지열세(용인~서울 고속화도로로 인한 소음도 고려)로 경쟁률 낮을 것 2.41~48평형(전용 30.8~40.8) 동판교 대림(A 27-1)과 서판교 경남 (A 7-2) 동양생명( A19-1) 납골당등의 유해시설인근의 동판교 대림(A 27-1)과 단지규모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서판교 경남 (A 7-2) 등의 단지가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보임 동양생명( A19-1)의 경우 높은 보증금과 월세로 대변되는 민간임대특성으로 인한 선호도가 급속히 떨어져 상당히 낮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상대적으로 당첨확률권에 들 것 ( 동양엔파트 보증금 월세: 41평형(396가구) 임대료가 보증금 4억4000만원 월 65만원, 48평형(1가구)은 5억1000만원에 월 75만원) 3.53~76(전용40.8초과) 동판교 주공 (A2-2) 서판교 주공연립(B3-1, B6-1 ) 서판교의 대형 평형 중 주공이 공급하는 A2-2아파트는 단지규모 적고 입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짐, 또한 주공이 대형을 공급한다는 것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경쟁률 낮을 것 -서판교 연립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고 또한 민간보다 브랜드가 떨어지는 주공이 공급하기 때문에 B3-1, B6-1 블록에 청약시 당첨확률 높음 민간대형 브랜드업체가 시공하는 연립주택인 B2-1(현대-금토산 공원 조망), B4-1(대우-남서울 골프장 조망 )은 경쟁률 높을 것. 특히 50평이상 대형 평형 청약 신청자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소 분양가가 높더라도 테라스가 딸린 타입을 선택할 가능성 많아 테라스가 딸린 연립주택(총 63가구), 를 피하는 것도 당첨 전략 -50평형대 이상 청약하는 자금력 있는 분들은 민간보다 브랜드가 떨어지는 주공 물량을 대체로 꺼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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