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북한경제 3% 성장률의 진실

1. 서론

한국은행의 추정에 의하면.....북한경제가 최근 3% 성장했다고 한다.....와~우.....김정은 쫌 하네
북한의 경제지표들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기 때문에.....여러 기관들이 추정하여 발표하는데
한국은행은 북한경제가 3% 성장했다고 한다.....정말~~~???.....뭘 근거로?

2. 숫자는 무의미하다.....왜~~~???

3. 러우전쟁 파병

북한이 러우전쟁에 낑가들었다.....군인들도 많이 보냈고.....군수품과 무기도 많이 보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북한이 대충 100억불 정도의 지원을 했고.....러시아가 200억불을 보상하기로 했다.

(1) 100억불의 해석

먼저 북한이 지원한 100억불 상당의 지원을 보자.
북한GDP가 대충 40조원으로 추정되는데.....러시아에 지원한 100억불이면.....대충 14조원이다.
단순계산으로 북한GDP의 35% 이다.....다시말해.....북한GDP의 35%를 더 생산했다는 뜻이다.....즉
북한은 자신들의 부가가치 35%를 더 생산해 러시아에 보냈다는 뜻이다.....그렇다면
단순무식하게 북한의 GDP가 35% 증가해야 한다.....그러나
북한이 100억불 물자를.....모두 새로 생산해서 보낸 건 아닐 것이며.....또한
병사들의 파병댓가도 포함되어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35%라는 저 숫자에는 단순무식하게 계산한 것이므로 경향적으로만 이해를 해야 하며
북한의 성장률 3% 또한 단순무식하게 경향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한다.....즉
(본인이) 3% 성장률을 부정하고 싶지않다.....틀린 숫자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즉
얼마가 됐든 더 투자하고, 더 생산했으니까.....숫자는 어쨌든 늘어난다.....그래서 믿어주자.....그러나

아~~~무 쓰잘때기 없는 숫자다.....즉
북한주민들의 삶과는 무관한 숫자다.....러시아 전쟁터에 버려버린 숫자다.....왜~~??

(2) 200억불의 해석

100억불 어치를 보냈다면.....200억불을 받아야 하는데.....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아직 못받았다.
그 숫자를 받아서.....북한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구입하거나.....성장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했다면
그 숫자는 소중한 숫자가 된다.....그러나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푸틴이 저 돈.....띵가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왜~~??
각자 찾아보시라.....푸틴이 바보인가?.....나라도 띵가먹는다.....왜 줘? 바보한테
호구 돈은 띵가먹는 것이다.....그래서 상당수의 전문가들은.....김정은은 푸틴에게 호구잡혔다고 말한다.

결국, 200억불을 못받는다면.....죽 쒀서 푸틴 준 꼴이다.
3%건.....35%건.....아~~~무 의미가 없고.....북한주민들만 더 허리부러지는 숫자다.....즉
북한GDP가 40조원인데.....러시아에 14조원씩이나 퍼줬다?.....없는 집에 똥꾸녁 찌~자지는 거다. ^^

3. 북한의 환율

최근 1년 사이.....북한의 환율이 3 ~ 4배 올랐다고 한다.....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자율, 물가, 실업율 등 북한의 경제지표는 사실상 발표되지 않는다.
아마도 추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그렇다면
북한경제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정확히 알려면.....조그마한 단서라도 잡아야 한다.....즉
북한환율이 최근 1년 사이 3 ~ 4배 올랐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설명하고 자시고도 없다.....즉.....명백한 숫자다.....즉
북한의 GDP 성장률 3%는?.....아~~~무 쓰잘때기 없는 숫자라는 뜻이고
환율폭등이 북한경제의 현실을 반영한다고 봐야 한다.
북한경제는 현재 죽어 나자빠라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해봐야 한다.....의심.....그거 해야 한다.
한국환율이 현재 대충 1,400원인데.....3 ~ 4배 폭등한다면?.....각자 판단하시라.

4. 러시아의 경우도

러시아경제도 마찬가지다.
러시아경제의 데이터들만 보고.....러시아경제가 전시경제로 아주 좋다고.....떠들어대는 전문가가 있다.
창피하지도 않은가?.....왜 숫자만 읽으시나?
러시아가 전쟁하느라.....군수품을 찍어내고 있다.....그러나
러시아인들의 삶과는 무관하고.....전쟁터에서 버려지는 숫자다.....물론
그렇게 해서.....우크라이나 영토의 5분의 1을 빼앗았다.....그러나
그러한 경제지표들이 러시아인의 (진실된) 삶을 반영하는 숫자인가?.....아니다.

5. 그래서 숫자는 무의미하다.

6. 중국경제성율 5%.....어떤가?

투자해서.....생산만 한다면 뭘 하나?.....재고로 쌓여있고.....빚(부채)만 늘어나는데
그래서 숫자는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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