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자인 저는 2006년도 증권주로 한몫 잡았습니다. 그 돈으로 부동산 경매에 들어가 상가를 낙찰받아 정상화 시키고 또 대박나서 2018년도에 매도하였습니다. 그 돈으로 몽땅 미래에셋증권 1우,2우B 주식을 매수했죠.그때 만해도 금융주는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되었습니다.반도체,전기차등 성장주식들이 한참 판치고 있을 때였죠. 8십년대 때부터 주식투자를 한 저는 증권주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당시 이 주식은 싸고 좋기로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4천원대에 몇 만주를 매수했고 해마다 나오는 배당금으로 저가 매수하여 현재 10만주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생활비를 벌기위해 이것 저것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가치투자관점으로 오래 보유하고 있으니 이주식은 훤히 보였습니다. 작년 1월23일에 최상목부총리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보고는 됐다!이제는 증권주 장이다!하고 외쳤습니다.올들어 4월 10일부터 그 무거운 증권주가 벌떡 일어나 주도주로 발돋움 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작년부터 최근까지 기관중 **기관들이 몇천만주 매집했습니다.무슨 근거로 그러냐구요?제게는 자료를 분석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15일 고점을 넘을 수 있냐구요? 곧 그것을 넘어서 사상 최고가 이상 갈 것으로 보입니다.최근에도 외국인,기관 할것없이 이 주식을 사 모으는군요.저도 제 지인 것도 몇년전에 10여 만주를 매수하여 이 종목만 모두 22만주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현재 평가익이 15억인데 두고봅시다..ㅋ
수급이란 재료보다 굉장히 중요합니다.여러분도 수급분석에 힘을 쓰셔서 꼭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가치투자를 하시면 더 좋구요. 고운 저녁되시길...(황당한 내용이라 생각하신다면 다음 증권 종합토론방에 제 닉을 치시면 비슷한 내용이 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