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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수경
니가 니 애미랑 어떤 차이가 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면서.....똑~같은 짓을 해.
니들 쌍둥이처럼 똑같해.....모르냐?
헷소리 나발 나발 나발.....욕 처먹고 쫓겨나고.....욕 처먹고 쫓겨나고
군산대에서.....헷소리 나발 나발 나발.....욕 처먹고 쫓겨나고.....욕 처먹고 쫓겨나고
누가 너 교수 시켜준다고 그러디?.....가서 머슴을 살아도 될까 말까 하는데.....헷소리 나발 나발 나발
지도교수한테.....시비걸다.....욕 처먹고 쫓겨나고.....욕 처먹고 쫓겨나고
지도교수가 너 불쌍하다고 실력도 없는 너 거둬준게 얼만데.....너 실력 없어서 전공강의도 못하는 너를
그렇게 거둬주고 했어도.....그런 어른한테 시비걸고 나발 나발 나발.....그러니 욕 처먹고 쫓겨나지
오팔장이네 집에 오지말라고 그렇게 해도.....니 엄마
잘난척 헷소리 나발 나발 나발.....욕 처먹고 쫓겨나고.....욕 처먹고 쫓겨나고
쫓겨나서 한달 동안 서울로 도망까지 갔다와서는.....또 나발 나발 나발
보약까지 사가지고 또 찾아가.....그러고 또 욕 처먹고 쫓겨와
친척집 쫓아다니며.....헷소리 나발 나발 나발.....욕 처먹고 쫓겨나고.....욕 처먹고 쫓겨나고
사람들한테 그케 욕처먹고.....미.친.년. 소리를 들어도.....뒤돌아서 또 딴 사람들한테.....나발 나발 나발
사람들이 너한테 뭐라하디?.....미.친.년.....정.신.병.자.년.....또.라.이.년
뱅년이 삼촌한테까지 그런 소리 듣고도.....너 스스로를 돌아볼 줄 모르나?
너 그러는 거.....내탓은 아니지?.....그런데 왜 내탓을 하지?
그렇게 내 인생에 빨대를 꽂고 싶으면.....그 빨대에서 꿀물이 나올지? 똥물이 나올지?.....생각도 안하나?
내 인생에 똥칠하면서.....그 빨대에서 꿀물이 나올거라 생각했나?
남 인생에 빨대 꽂기가 쉽가디.....그 어려운 걸 자꾸 하려고 하나?
니가 니 옆방에 시체처럼 누워있는 니 오빠와 뭐가 다른데?
이제 전화 받아주는 사람도 없고
이제 대화 해주는 사람도 없고
함께 밥 먹어주는 사람도 없고
인격장애가 원래 그래.....나이 먹을수록 다들 니들 곁을 떠나
왜~~??.....지겨워서.....평생을 징상짓.....죽도록 징상짓
그니까 니들끼리 뭉쳐.....니들끼리 뭉치면 되지?
그러나.....징글징글 하지?.....나 궁지로 몰 때나 뭉치지.....니들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지겨워하지?
니들끼리도 지겨울 거야.....원래 인격장애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