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6만전자 악재로 폭락 676000원,-3.01%
6만전자 하락 지속에 8월 오른거 다 반납
오른것도 없이 폭락
12개월째 5~6만전자
7만전자 안착 5년째 실패
6만전자 개미들 5년째 설거지(기회비용 상실)
2018년 액분가 53000원 액분 후 방치된 주식
시총 400조
이시각 코스피지수 3142P,-1.35%
이시각 원달러 환율 1391원(고환율로 삼성전자 주가 강타)

오늘도 외인+기관 6만전자 수천억대 대규모 매도에
개미들 주가방어
이시각 6만전자 주요 악재 모음
1.1~2분기 연속 어닝쇼크
2.메모리 반도체 2위로 추락
3.모멘텀 상실로 외국인 대규모 이탈 지분율 55%에서 50%로 급감 및 연기금도 11%에서 7%로 급감
4.하이닉스 승승장구로 삼성전자 입지 좁아짐
5.숫자로 찍히는게 없슴(수주ㆍ마진ㆍ주가)

팩트:실적이 뒷받침 안된채 오른 주식은 모래위에 쌓은 성에 불과

6만전자 오늘도 희망회 희망고문

이상 10시 장중 시황

-삼성전자 흙수저 기록관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