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북한의 군사력에 대하여.....핵무기를 제거하기 보다는 핵버튼을 누를 수 있고.....핵공격을 명령할 수 있는......김정은과 병풍세력(세습권력)을 제거하는 것이 더 쉽고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핵무기를 제거하는 것 보다는 더 수월하다는 뜻이다. (핵무기는 제거하지 말고.....우리가 빼솨서 우리가 안전하게 보관하자.....핵무장)
그런데 말입니다.....지적탐구를 하는 과정에서.....북한에 대해 재밌는 사실을 많이 발견했다.....즉 북한 수뇌부의 불리한 정세, 고민이 많이 파악되었다.
북한은 원래 못사니까.....북한 못사는 건 별로 특별한 사항이 아니지 않느냐.....하는 생각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변하는 환경에서.....북한경제는 치명적 덫에 걸려있다는 점이다.....중국의 덫
북한의 GDP는 약 40조원.....서울 영등포구의 GDP 44조원 보다 적고 2025년 한국군의 국방예산 약 60조원 보다도 적다.....또한 북한의 1인당 GDP는 대략 1천달러로 추산된다. 어느 정도의 금액일까?.....북한군 3분의 1이 영양실조라는 사실에 맞추면 된다. 북한경제는 이제 베네수엘라와 다른 게 무에 있을까?
전문가의 주장에 따르면.....북한의 환율이 최근 3배가량 상승했다고 한다. 1년 전에 1달러에 8천원에서 9천이었는데.....최근에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까지도 뛰었다고 한다. 무엇을 의미하나? 북한의 물가나 이자율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환율상승은 북한경제의 모든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다. 즉, 남미국가들 경제가 망조들 때.....환율이 요동치지 않았는가? 쓸데없이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1년 사이에 환율이 저렇게 요동치면.....북한경제.....망한거다.
시진핑이 파이팅을 한번 쎄게.....해줬기 때문.....즉 북한의 수출 대부분은 그 동안 중국과 이루어 졌는데.....중국이 쌩~을 까부렀다.....즉 시진핑이 북한으로부터의 수입.....김정은 입장에서는 수출을 막아버렸다. 결국, 작금의 북한경제의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시진핑과 중국이라는 점이다.....즉 시진핑과 중국 때문에 북한과 북한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즉 시진핑과 중국의 덫에 걸려서.....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즉
우리는 이제 북한과 중국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해석해서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 첫째 김정은 세력은 고모부 장성택 등 친중세력을 모두 제거했다.....기관총으로 둘째 트럼프 1기 국무장관(외무장관) 폼페이오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김정은의 말씀을 실었는데 주한미군이 물러나면.....중국은 북한을 티베트나 신장위구르처럼 할 것이라고 했다는 점이다. 셋째 중국군은 한반도 북쪽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면.....북한의 반을 점령할 계획이 있고 특히, 원산에서 두만강 사이에.....자신들의 해군기지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점 넷째 현재의 북한경제의 곤란함은 시진핑과 중국이 적극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수출입통제 마지막으로 중국과 시진핑은 북한의 핵무장을 극도로 경계한다는 것이다.....즉 지들이 북한에 밀고들어갈 욕심이 있는데.....북한 동해안에 해군기지를 만들 꿈이 있는데 북한이 핵무장으로 버티면.....어떻겠는가?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그렇다는 것이다.....중국도 북한의 핵무장을 싫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뭐다~?.....최소한 북한과 중국은 (이제는) 동맹이 아니라는 점이고 유사시 중국군이 북한으로 밀고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1962년 북한과 중국의 군사조약에 따라.....그러나 화학적 결합을 이룬 동맹으로서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김정은과 병풍세력(세습권력)은.....시진핑과 중국을 등에 업고 까불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중국군이 북한군 뒤통수를 칠 가능성도 있고.....또한 김정은과 세습권력들은 그러한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하는 점이다.....즉
김정은과 세습권력의 두려움은? 미국과 트럼프의 CVID.....한국의 군사력.....여기에.....중국과 시진핑의 배신
러우전쟁 때문에 어쩔수 없는 잠시 동맹일뿐.....그러한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특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넓은) 전선을 지키기 위해.....전쟁 후에도 많은 병사가 필요한데 러우전쟁으로 러시아병사가 많이 죽어서.....북한에 군인을 꿔가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한반도 유사시 어떤 태도를 취할까? 중국군이 북한에 밀고들어올 때.....이를 견제하지 않고 보고만 있을까?.....그럴까?
그러나 최소한.....북한, 러시아, 중국은 화학적 결합을 이룬 동맹을 하기는 어렵다는 (개인적) 결론이다.
그런데.....김정은과 세습권력(병풍세력)은 어떻게 대응했나?.....무대응 그렇게 쫑알대던 김여정이도 입을 처닫고 있었고.....오물풍선도 뚝 왜~~~???
혹시나 남한의 공격이 시작되면 북한은 대응하기 어렵다.....왜~~~??? 재래식 무기가 딸려요.....거기에.....러우전쟁에 무기와 특급병사들을 러우전선에 죄다 실어 보냈쓰. 북한군 재래식 전력은 (앞서 소개했지만) 허접하다. 북한군이 실수로 한방 쳤다가는.....오히려 써거지게 뚜드려 맞는다는 걸.....본인들 스스로가 안다. 예로, 연평도 포격에서 (북한은) 후회 많이 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들이 있다.....즉 북한군의 피해가 훨씬 더 컸다는 뜻이다.....그리고 북한이 쏜 포병의 포탄이 반도 연평도에 도달하지 못하고 서해바다에 처박혔다는 것이다. 애꿎은 물고기만 불쌍하게
그렇다면.....김정은이 항복을 앞에 두고 핵사용을 고민해야 할 때 김정은을 둘러싼 병풍세력(세습권력)들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할까?.....김정은에 대한 충성?
병풍세력(세습권력)이 김정은을 지도자로서 스스로 선택하고 존중해서 지금 그러고들 있나? 김씨 집안 중 누구 하나가 수령님이 돼서 중심을 잡아줘야 각 세습권력이 경애하는 어버이 수령님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보호하면서 그 동안의 자신들이 누려왔던 기득권(권력과 이권)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김정은에 대한 진정한 충성심에서 그런 것인가?
본인이 지속적으로 남북통일과 대한민국의 강성대국을 고민하면서.....상황을 지켜보니 그렇다. 우리 할배 트럼프.....노벨평화상 줘~야 합네다.....김정은과 시진핑은 빳데루 줘~야 합네다.....즉
현재까지의 본인의 결론은 그렇다. 프럼프가 CVID로 러브서한까지 보내며 김정은을 몰아세울 때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의 상황을 계속 파악할수록 트럼프 노벨평화상 진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김정은과 병풍세력(세습권력)은 지금 쫄아있다는 (개인적) 주장이다. 윤석열 내란세력에 대처하는 것만 봐도 그렇고 시진핑과 중국이 북한을 압박, 배신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고 트럼프 할배가 한번 만나자는데.....사랑 한다는데.....김정은은 CVID 하면 안만난다고 띵깡부리고 있고 저러다 김정은이 트럼프 할배한테 회초리를 맞을 수도 있다는 (개인적)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