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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대로 거두리라![2]
추천 1 | 조회 1610 | 번호 13525992 | 2025.07.21 12:34 권송주 (kwonson***)
심은 대로 거두리라!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납니다.
좋은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씨앗은 나쁜 열매를 맺어요.
상승의 씨앗을 뿌리면 상승의 열매를 맺고, 하락의 씨앗은 하락을 만들어요.
말못하는 개가 주인을 보면 꼬랑지를 흔들고 음식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최근 상승 1위 SK하이닉스 2위 네오오토입니다. 셀트리온 꼴찌
매입은 지난 7월 5,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고, 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회사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셀트리온 주식 약 2,620억원 규모의 장내 매수를 완료하고 1,250억원 규모 추가 주식 취득에 나섰다고 8일 공시했고,
주식 취득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오는 10월10일부터 11월7일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셀트리온 오를 때가 됐어요.
최근 상승 1위 SK하이닉스 2위 네오오토입니다. 셀트리온 꼴찌
주식은 SK하이닉스 주가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하이닉스는 1999년 다음 애널이 되면서 내놓은 대표주입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과 유럽, 일본과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8개국에 현지 법인을 두고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이중 아세안 지역 제약·바이오 허브로 알려진 싱가포르 시장을 주목할 만하고,
제품 전반에 대한 두드러진 성과가 확인되고 있고,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싱가포르 내 램시마 제품군(Ⅳ·SC) 시장 점유율은 무려 97%에 달했어요.
그런데 주가는 이 모양 서정진 회장 주가관리 좀 하세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모든 주식이 똑같아요.
셀트리온 상승입니다.
희망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희망의 물을 주면 영원히 잘살아요.
셀트리온 항암제 등 각종 단백질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생명공학 기업.
셀트리온 △면역 항암제(머스트바이오) △항체 설계(테라자인) △AI 신약 설계(갤럭스) △공간전사체 기반 약동학[1] 플랫폼(포트래이) 등
차세대 신약 개발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포함됐어요.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은 셀트리온 주가 말아먹는 놈들, 너도 손해 주주도 손해 보입니다.
회사와 직원들은 구경만 할것인가? 서정진 회장 주가관리 좀 하세요.
셀트리온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작년대비 대폭증가입니다. 자사주 매입 진행 중입니다.
□셀트리온 2025년 상반기 실적
◯매출 1조8,033억원
◯영업이익 3,918억원(작년동기 879억원)
◯반기순이익 1,716억원(작년동기 990억원)
◯이익잉여금 3조5,473억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상반기 보수 9억6,150만원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낙점했어요.
◯국내 제약·바이오 1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회사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를 완료했고,
◯셀트리온은 현지 최대 규모 군 병원과 램시마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허쥬마도 베트남 중남부 지역 의료기관 입찰에 낙찰돼 2년간 공급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고,
셀트리온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10조원 규모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하며 신흥 제약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가 인플릭시맙 시장 기준 70% 이상 점유율을 얻었고, 싱가포르에서 램시마 SC가 93%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아세안 주요국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셀트리온은 강조했고,
◯항암제 분야에서도 허쥬마가 태국 점유율 93%, 말레이시아 52%, 싱가포르 37%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트룩시마는 싱가포르 70%, 태국 61%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회사는 덧붙였고,
◯셀트리온 정승섭 중부아시아 담당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제약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주요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현지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나라와 함께가고, 부자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상승으로 마감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의 초혁신 경제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코스피 지수가 5,000 이상 갈 수 있다고 말했어요.
셀트리온 지난해 미국 매출 1조원 넘어, 미국 성장 전략 본격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했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서는 유일한 참석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어요.
셀트리온 자사주 매입과 2025년 상반기 최대 실적입니다. 오르고 내림은 있으나 결론은 상승입니다.
자기자리를 지키면 계속해서 매수해 주니 장기적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기타법인은 5월26일부터 8월25일까지 셀트리온 주식 3,447,184주 순매수 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매수합니다.
주가는 반드시 상승합니다.
셀트리온 신약 ADC는 ‘유도 미사일 항암제’로 불리고,
암세포 표면 항체에 세포독성 항암제(페이로드)를 링커로 결합해 전달하는 차세대 항암제인데,
정확히 암세포만 목표로 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 워싱턴 도착,국익 최우선 협상.
주식시장 대세상승,셀트리온 대세상승입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25일(현지시각) 한미정상회담에 삼성·SK·현대차·LG 4대 그룹을 비롯해 한화·HD현대·롯데·GS·한진·두산에너빌리티·LS·셀트리온·CJ·고려아연·네이버 등 15개 기업 총수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대미투자 규모는 약 1,500억 달러(약 209조원), 4대 그룹만 약 126조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어요.
메리츠금융지주와 셀트리온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방한 중 빌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의 바이오·제약 업체들과 협력을 모색하고 김민석 총리와 면담, 국회 외통위 간담회와 방송 출연 등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를 만납니다.
오는 25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원전·바이오·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고,
셀트리온은 미국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 두 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앞두고 있어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셀트리온그룹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고,
원전과 바이오 분야에서 대미 투자 계약이 추진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순방에 동행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어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초청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도 참석 대상에 포함됐어요.
한미 간 핵심 협력 분야이자 주요 통상협상 대상 분야로 꼽히는 조선·반도체·자동차·방산·바이오·에너지 등 분야 기업인들이 고루 포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13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 국정 청사진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는 5대 국정목표 아래 ▲바이오 산업 육성 ▲공공의료 강화 ▲K-콘텐츠 핵심 산업 육성 ▲남북 교류·협력 제도화 등 주요 내용 가운데 인천 현안과 밀접한 과제가 포함됐어요.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았던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에서도 혁신을 가속화 해 저성장의 고착화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어요.
정부는 혁신 경제를 포함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210조원을 추가 투자하는 재정투자계획도 마련했어요.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경험하고 하늘이 되어 땅을 내려다 보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분석가입니다. 그것은 바로 경험입니다.
SK하이닉스는 제 대표주 26년 전에 200원 때도 매수, 5,000원 때도 매수 현재는 많이 올랐어요.
제가 강력하게 추천했어요. 제일 기억에 남아요. 강남 사람들 돈 많이 벌었어요. 저는 욕심이 없어요.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요.
셀트리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년의 세월 동안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있어요.
셀트리온 주식 기타법인에서 계속해서 쓸어담고 있어요.
2025년 5월12일부터 현재까지 4,286,138주 매수했고, 앞으로부터 계속해서 쓸어담어요.
셀트리온은 매출 1조8,034억원, 영업이익 3,919억원을 기록해 매출이 11.9% 늘고 영업이익은 무려 345% 급등했어요.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가 이탈리아에서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단독 입찰이 신설되면서 이탈리아 20개 주정부 모두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전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가 2023년 239억6,000만달러(약 33조815억원)에서
2030년 730억3,000만달러(약 100조8,325억원)로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한민국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3조원, 2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12조원,
3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0조원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와 같이 길을 걸어가게요. 
셀트리온 17개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225,870원입니다.
셀트리온이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선두 주자인 일라이릴리의 미국 공장을 인수합니다.
셀트리온은 이곳에서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베그젤마 등 항암제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인수 후 5년간 릴리의 바이오의약품을 독점적으로 위탁생산(CMO)할 것으로 알려졌고,
릴리는 젭바운드, 마운자로 등 비만·당뇨 치료제를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1위(약 927조원)를 기록 중인 미국 제약사입니다. 
셀트리온 자사주 1천억원 매수,셀트리온홀딩스 1차 2천5백억원 셀트리온 매수 9월5일까지입니다.
그리고 2차 2,500억원 매수도 계획입니다.
셀트리온 올해 8차례 자사주 매입 7,500억원과 플러스 5,000억원 자사주 매입 계획입니다.
셀트리온홀딩스 5,000억원으로 셀트리온 매수입니다.
주식 매입 규모는 두 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 형태로 총 5000억원이 될 예정입니다.
가장 이른 시일 내 약 2,5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우선 매입한다고 밝혔으므로 이번에 조달하게 되는 5,000억원 중 2,500억원이 여기에 쓰일 전망입니다.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 당초 올해 목표 매출을 5조원으로 설정했으나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며 내린 결론은
올해 4조5,000억~4조6,000억원 기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어요.
셀트리온홀딩스가 다음 달 5일부터 2천5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 있다고도 전했어요.
셀트리온이 인수를 추진 중인 공장은 미공개 글로벌 의약품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원료의약품(DS) cGMP 생산 시설이고, 미국 내 주요 제약산업 클러스터에 위치하고 있고,
해당 시설은 수년간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주요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해 왔어요.
올해 10월 초순으로 예상되는 본계약 체결 시까지 비공개 예정입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한민국 바이오 이끌어갈 바이오시밀러 관련주입니다.
셀트리온은 미국 원료의약품 시설 보유한 기업 인수에 대한 독점 교섭 확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어요.
셀트리온그룹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가 1조원 규모의 신규 재원을 마련했고,
주식 매입은 장내에서 진행되며 총 5,000억원까지 확대되고,
매입한 주식은 최소 1년 이상 보유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보유한 셀트리온 주식은 매각하지 않고 장기 보유를 유지합니다.
남은 5,000억원은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추가 투입을 검토합니다.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임상 경험과 미국 FDA, 유럽 EMA 등 세계 규제기관의 허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램시마 등 다양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상업화에 성공하며 전세계 약 100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 짐펜트라 등 고수익 신규제품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어요.
신규 품목을 앞세운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5~8% 성장해 2029년 2조4,000억달러(약 3,340조원)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왔어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치료 분야로는 바이오의약품, 핵심 질환군으론 항암제와 비만치료제가 꼽혔어요.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셀트리온이 올해 매출액 4조2,723억원, 영업이익 1조1,323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어요.
사상 첫 매출액 4조원, 영업이익 1조원 돌파입니다.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셀트리온, 2분기 매출 ‘9,615억’ 역대 최대
셀트리온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615억원, 영업이익 2,425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고,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234.5%나 증가했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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