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 3위로 밀려났다. 3위 업체가 존재할 가치,투자할 가치는 1도 없는게 정설이다.
엔비디아 최대 퀄테스트 통과 기준일이 6월25일 이었는데 또 실패로 결론났다.올 2월 재설계까지 다시 하며 와신상담 퀄테스트 통과를 노렸으나 완전 실패로 끝난 것이다.26개월째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실상 퀄테스트 실패로 봐도 무방하다.
삼성전자는 HBM 말아먹고 또 돈만 날리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 독점적으로 납품하면서 완판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압도적,기술력으로 반도체 1위를 굳혀가고 있다.마이크론도 올해 1분기 HBM 엔비디아 퀄테스트를 통과 납품하며 반도체 2위로 올라서며 삼성전자를 3위로 밀어냈다.
반도체 풍향계 마이크론 2분기 실적은 HBM 납품으로 163%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SK하이닉스도 마이크론도 슈퍼사이클에 접어든 것이다
삼성전자는 HBM 엔비디아 퀄테스트에 실패하자 꿩대신 닭이라고 틈새시장을 노리고,있으나 AI 시장 90%를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에 납품하지 못하면 지금처럼 영원한 아류 3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대세 HBM 시대에 뒤쳐진 삼성전자에게 기달리는건 2년내 부도,상폐로 제2의 도시바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 정도이던 SK하이닉스에게 삼성전자가 밀려났다는데 대해서 삼성전자 경영진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