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우리는 구조적 성장(secular growth·경기와 무관하게 성장) 이야기를 지닌 수출 업체를 선호한다"면서 방위 업종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조선에서는 HD현대중공업, 원자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을 선호주로 꼽았습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3거래일간 국내 주식 3조3,581억원을 순매수했고, 새 정부에서 펼쳐질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 자금들이 대거 유입됐다고 판단했고, 허니문 랠리 기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외국인 순매수 1, 2위 종목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수출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난 데다, 이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한 대대적 투자 의지를 밝힌 점이 반도체주 상승에 영향을 미쳤어요. 외국인 순매수 3위는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927억원)가 차지했고, 우리금융지주(316140)는 903억원 순매수로 외국인이 많이 사들인 종목 4위에 이름을 올렸고, KB금융지주(105560)도 650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에 외국인 순매수 자금은 865억원, 620억원 각각 투입됐고, 대한제당도 외국인,기관이 꾸준하게 매수하고 있어요.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 자금이 추가로 더 몰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고, 다만 그간 지수가 급등한 만큼 조정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삼성전자 6만전자 온다고 했지요. 대선 끝나고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갑시다. 나온다고 했지요. 이재명 대통령은 꿈과 희망을 이야기 했어요. 현실입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이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용돈 좀 챙기시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삼성전자 믿어도 됩니다. 5만전자에서 6만전자 탈환했어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용돈을 주면 먹고 다시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읽어보세요. 그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주식투자의 기본원칙 싸면 사고 비싸면 팔고 이것만 잘하세요. 한방에 크게 먹으려고 하지마시고, 천천히 공부하면서... 다음 애널3기 권송주입니다. 살아있는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