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경제신문이 NH투자증권에 의뢰해 미성년 고객 계좌 27만 개를 분석한 결과 올 4월 이후 순매수 금액 1위 종목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순매수 금액은 이달 19일까지 약 15억4,000만원입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1등 기업, 글로벌 기업, 대한민국 실적 1위 기업, 장기투자기업입니다. 주가는 오르고 내림도 있으니 그 파동을 잘 따라가면 결론은 성공합니다. 고점과 저점을 높이면서 서서히 점진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번에는 6만전자 돌파가 쉽게 오고 6월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면서 7만전자 가능성입니다. 기관,외국인,연기금,투신,기타법인과 삼성전자에서 합세한다면 가능성이 있어요. 외국인이 매수하면 삼성전자 주가는 올라요. 외국인의 매수의 첫발 상승으로 가자는 손짓입니다. 사실 삼성전자 주식 거의 50%를 소유하고 있어서 매수하면 올라갑니다. 이것은 거의 법칙입니다. 6월 선물,옵션 만기일이 가까워지면 삼성전자 쓸어담아요. 대한민국 주식시장 올라간다에 걸어 놓아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산이고, 기관,연기금도 그것을 알고 있기에 같이 벌자로 큰 흐름이 보일 것입니다. 금리인하하면 돈이 주식시장으로 옵니다. 부동산으로도 가겠지요. 오늘이 금리인하하는 날인가? 삼성전자 주가는 점진적으로 상승입니다. 어느 날 보면 금방 올라있을 것입니다. 기대하시라 6월의 주식시장 대장주는 삼성전자입니다. 대한민국 자기앞수표 외국인들이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