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교묘하게 포장했다.
그걸인정해서 신약허가신청 하라고 한것이라기 보다는
한국식약처도 안정해주지 않은 3상을 가지고 신약허가 신청하겠다고하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해보라고 한거 같다...
FDA는 3상이 성공해도 허가 잘 안내주고 계속 보완지시가 내려온다...
하물며 한국식약처가봐도 3상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데이타를 들고 신약허가의
초종 자료를 쓰겠다고 하니 FDA 입장에서는 신약허가만 안내주면 그뿐이니까
그걸로 신청해보라고 한것일뿐 허가를 내줄일이 만무해보인다...
이런걸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한국3상 자료 허가신청 인정자료로 인정했다는
식으로 말바꿔서 교묘하게 포장하고 주가 장난질한거 아닐까 싶다....
상식적으로나 그동안 FDA의 행태로 봐서는 전혀 말이 안되는 이야길 기사로
꾸며서 괘대광고한 상황으로 판단하는게 맞다고 보고 라정찬이 만드는 개미지옥에
다시는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