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오는 17~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세계 최대 AI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5’를 엽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둘째날인 18일 예정된 황 CEO의 기조연설입니다. 지난해 GTC에서 공개한 최신 GPU ‘블랙웰’의 성능을 향상시킨 ‘블랙웰 울트라’에 대한 발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랙웰에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를, 루빈에는 6세대 HBM ‘HBM4’를 탑재합니다. 황 CEO가 삼성전자의 HBM 공급 관련 발언을 할지도 관심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 AI 연구원은 GTC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합니다. 엔비디아는 20일 GTC 최초로 ‘양자의 날(Quantum Day)’을 진행합니다. 황 CEO는 양자 컴퓨팅 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해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계획입니다. 아직 기조 연설도 안했는데 급등 기조연설하면 폭등이 오고, 주주총회 날에는 대폭등이 옵니다. 삼성전자 516만210명 주주 여러분 기대하세요. 만세 소리가 계속해서 들립니다. 다음 애널3기 권송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