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추락하는 5만전자 4년간 희망회 희망고문

반도체 봄은 오는가?피크아웃

내년에 삼성전자 몰락한다는 설이 파다하다

이를 뒤바침하듯 환율은 1486원으로 IMF 때보다 더 급등했고

중국에다 반도체 수출량이 50%인데(홍콩포함),창신메모리

수율 급상승으로 충분히 자급자족 하기에 이르러 중국시장

잃을날 머지 않았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줌국에선 더이상 영업이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AI 시대로 접어들어 엔비디아가 가속기 90%를

점유해 독점 체제를 갖추었다

몇년전만 해도 중소기업 정도이던 엔비디아가 AI 가속기를

만들면서 일약 세계 1위 톱 기업으로 등극했다

삼성전자가 먼저 선점했으야 할 AI 가속기 기술을

삼성전자가 놓쳐버린 것이다

여기다 엔비디아에 HBM3 8단,12단 퀄테스트 마저

올해 실패로 끝났다

엔비디아,TSMC 하청업체로 전락한 것이다


고작 점유율 10%인 AMD, HBM3를 놓고서도

하이닉스와 나눠먹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운드리는 해마다 수조씩 적자에 평택 2~4공장

셧다운에 미국 테일러시 공장도 셧다운 됐다고

뉴스에 계속 뜨고 있다

무려 200조 투자한 공장들이 일감이 없어 공장문을

닫고 있다는 것이다(수주없슴)

주가도 5만전자로 반토막이나 400만명이

손실났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설 자리는 더이상 없다는게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할말은 종일해도 모자라겠으니 여기서 그만 줄입니다

2024년 폐장:D-1

수고들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