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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주의 표본된 12.3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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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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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5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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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09:03
천리안
대한민국의 가짜보수 범죄집단만 부정하고 배척한
한국의 문인은 당당하게
세계가 인정하는 노벨문학상 수상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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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의 불법 계엄령 친위쿠테타는 정파를 넘어 국민과 함께한 국회의 행동은
전세계가 배워야 하는 민주주의 표본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외신 검색 후 참조
물론
대한민국 위헌정당
부패 집단
범죄집단
가짜 짝퉁 보수들은
전부 부정하고 네거티브 적 발언과 평가만 난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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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부족한지
지적수준이 낮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논리에도 않맞는 개소리로 선동질만 해오고 있다.
지금도 저 집단은 입만 쳐 열면 거짓말에 국민 기만 등치는 개소리와 행동만 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쑥대밭으로 쳐 만들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환율폭등 물가 초비상
여기에 들어간 천문학적 비용 즉 국민 혈세 낭비의 주된 원인 제공
국가 질서를 더 혼란하게 만드는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헌법재판관 임명거부 선동질
민생 법안과 반헌법적 내란 사태 특검 불수용 선동질
부패의 상징 대통년에 대한 특검 불수용 선동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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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담 선거에도 아니
곧 있을 대선에서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아니 나라를 더 폭망 시킬려고 멀쩡한 국민의 삶을 더 피폭 시킬 준비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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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행동할거면
지들끼리 대구 경북가서 나라를 세우든지 ㅉ
국민 76%가 싫어하는 정당 싫어하는 가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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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털었듯이
저 국짐 놈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털고
모든국민이 볼 수 있도록 수사 상황
관련자들 증인 증거물까지 공개해서
검증 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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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적 계엄령 때 모든 국민은 정파가 없었고
여든 야든 계엄군 총칼에 맞서 국회의원들을 어떻게든 국회 안으로
들여보낼려고 목숨걸고
국회로 모였고 지켰는데..
어떻게 핑계를
정말 나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