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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대통령 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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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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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51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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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7:08
천리안
황교안이 그랬듯이
울 덕수 영감께서는 자신이 선출된 대통령인줄 알고 있는 듯 ㅉ
그 착각속에서
국민으로 부터 권한을 받은 줄 아나보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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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짓거리 해서 미정부 관리와 친분있다고 하더라도
헌법1조 1항과 2항에 맞게
국민이 원하는 대로 ....
더군다나 국민으로 부터 선출되지 않은 권좌이니
잠시 차기 정부가 들어 설 준비기간 다시말해
과도기 즉 탄핵심판 심리 기간 동안
대행 한다는 사실 망각해서는 아니된다는 점
잊지말길..
더 나아가면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탄핵과 내란 공범자로 취급 받을 수 있으니
윤건희와 관련된 일련의 모든 사건들은
국민이 원하는대로
거부권 없이
딱 두 개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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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위기 근원은 탄핵정국의 긴시간에서 비롯된
정치적 불안사태에서 나오는 심리적 작용 때문에
외국인 투자 철회 회수
내수소비 위축 축소가
더 심화 중에 있으니
더는 대통령 놀이 금하고
내란 수괴와 그의 처 특검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대행으로서 그 역할만 충실히 해주길 요구한다.
더 이상 제정신 인지 의심스러운 행사바리 국민이 볼 수 없도록
매사에 신경써서
본분에 맞겠 끔 행동요구 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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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놀이 거부권 행사 한 번으로
충분히 했으니....
특검 못하게 막으로
그자가 범인이다 라고 당신 주인 윤가 놈의 말에 따라
덕수 영감도
범인임을 스스로 국민에게 자백하는 경우라는 점
결코 잊어서 아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