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헌법을 유린하고 반 민주적 행위를 한

이 번 계엄령 선포

여기에 동원된 인간병기 특수 부대 병력들 (707 특임대 9공수외 다른 공수부대들 수방사 특임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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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질로 죽일 수 있는 장소까지 마련하였다.


그리고 합동수사본부로 명칭을 바꿔


짜고 치는 수사 결과 (빨갱이 누명) 프레임을 사전에 마련하고 가짜 증거 증인들까지 충분히 만들어 놓고

허위 공문서 작성까지 만들 테세까지 갖춘 계엄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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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여 명에 대한 체포와 구금


고문 하듯 꺼꾸러 메달아 놓고

몽둥이 질로 자백을 받으려고 했을 텐데........


그 과정에서 죽어 나가떨어 지는 경우도 발생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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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여명 명단 안에는


한 동 훈


이라는 팔픈이도 포함되어 있는데도


여전히 주인을 섬기는 애완견 처럼 꼬랑지 내리고 흔들 흔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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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인은 이 번 친위 쿠테타로 죽일 각오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살랑 살랑 꼬리 흔드는 팔픈이 짓을 계속하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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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사태후 전 국민적 궐기 대회 집회와 시위로 인하여


경찰은 폭력을 이불로 유발 시키기 위한

준비도 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는 상황속에서


만약 집회를 막기 위한 완전군장 장비 착용하고 온다면


충돌은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는 에상된 결과 아래


윤석열은 이 상황을 사회혼란을 바로 잡기 위한


제2차 계엄령 선포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끝나지 않은 비상 계엄령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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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 계엄령 요구는 행안부 장관놈이 건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와 방어적인 준비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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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부당한 지시를 통해 내란을 일으키고 아무것도 모르고 상병하복에 의해서 끌여 나온 군인들에게


역사적 죄인으로 만들지 말기 요구한다.


부패한 정부 수뇌부 쓰레기들은 국가가 아니며

국가는 국민임을 강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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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름을 받고 온 줄 아는 군인들은 북쪽으로 가는 줄 알고 왔는데


자국 국민과 가족 친인척들을 향해 총구를 내미는


패악질 패륜을 행하게 끔


거짓 술수를 부리지 못하게


군인은 외세에 대항 외 내국에서 발생하는 테러를 제외하고는 절대 투입할 수 없는 법조항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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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나


널 죽일 려고

체포 후 구금 그리고 몽둥이 질 할 장소까지 마련한 놈들에게

꼬랑지 흔들면서


살살 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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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계엄에 동조하거나 방조할 경우

위헌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만큼


이 고통적인 시간이 흐른뒤 너희 가족 대대손손은 고개를 들고 살지 못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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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나 개 목줄 아직 안채웠는지


지랄 발광을 하고 사는 거니


결국 너 죽이고


지가 정권 잡을 태세라는 점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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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계엄령 선포 가능성 배제 못하는 상황이니



전 국민적 관심과 꼼꼼한 행동 요구되는 상황이다.


국민의 나라


부패한 일부 위정자 쓰레기들에 의해서


후진국으로 다시 될어 갈 수는 없지 않겠나 싶은데.............



전국민 정부 감시 역할 각자 알아서 잘 하여


유튜브나 SNS를 통해 공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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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겨울 12월 내년 1월 2월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고통의 시간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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