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은 별로 없지만 잘 만들어 낸다. 2. 위기를 대함에 있어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로 잘 극복해 낸다. 3. 위기를 기회로 삼아 주가의 시세 차익으로 임상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을 누구보다도 잘 활용한다 4. 여러개의 계열사를 만들어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사업 배분전략을 잘쓴다. 5. 주가관리의 귀재로 악재로 떨어뜨리고 지속적인 근거가 믿받침되는 찌라시로 주가를 원상회복 내지 상승하게 관리한다. 6. 시총 5위내로 항상 관리해서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여러 정황으로 볼때 이번 위기는 위기도 아니며 기냥 의도된 돈만들기 트릭 정도로 보면되고 결국 신약허기 내년 3월에 날것이고 진양곤 회장은 신약성공이라는 개미투자자를 비롯한 시장과의 약속 지킬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이상 악재가 나올 여지가 별로 없고 이제 실사과정을 통해 호재가 계속해서 노출되면서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게 할것..... 이것이 바로 진양곤 회장의 장기이니까 언론이나 시장 정보제공 방법을 잘 활용하는 진회장으로서는 다시한번 주가를 띄우는데 큰 무리가 없을것....
늘 그래왔듯이 믿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게 해주는게 지금까지 내가 관찰해온 HLB 진양곤 회장아닌가 싶다... (안믿는 사람은 어쩔수 없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