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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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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50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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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5:47
천리안
대한민국이 경제적 정치적 등등으로 무너지고 있다.
이렇게 까지 쉽게 무너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무너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회복은 커녕 더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내년 내후년까지 우하향으로 내리막길을 걸어야 할 판인데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두 눈뜨고 바라봐야 한다.
생산인구 감소로 인하여 부양해야할 인구는 늘어나고 세수는 부족하다 못해 마이너스가 천문학적이며
증세를 통한 국민 부담은 늘어 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렇다고 국민 수입이 늘어 나는 경제구조를 가진것도 아닌데
증세 걱정까지 해야 한다.
세금 낼 국민들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다 줄 수 있는 정책보다 오히려 살릴 수 있는 국민 호흡기까지 떼는 그런 나라가 된지 오래되었다.
의료 대란에 가족들에게 아픈것도 죄짓는 기분이 들 정도 이다.
동훈아
니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명분과 당위성은
1 헌법수호를 위해서
2. 부정부패와 부정축재를 막기 위해서
3. 매국행위 단절
4. 국가 국민 경제 파탄 막고 경제 회복 주력
5. 무너지 상식과 공정 그리고 정의 를 다시 세우고 사회적 룰 (법과 원칙) 재정립
6. 무너지는 대한민국 국민 생명 유지와 의료관리 시스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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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이 달 말까지 심사숙고 해라.
그래야 너도 국민 앞에 지난날 지은 죄 사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않을까 싶다.
닭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오잖아
이 정부 임기 고작 2년 5개월 채 남지 않았다.
너도 너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
너만으로 끝나겠냐?
너 가족들들 전부 어떻게 보호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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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 버림받은 사실 알고 있을거다.
토사구팽 인데도 배신이라는 올가미 씌우고 ................
군사독재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검찰독재
이 또한 곧 끝날건데.........
더 이상 군 검에게 대통령직 국민들은 맡기지 않을거다.
헛꿈 꾼다면 버리고
국민 80% 이상 바꾸길 원하고 있다.
잘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