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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로 나아갈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더는 발전할 수 없는 꼭지에 와 닿았다 본다.
경제를 회복 및 살 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다 지난 시점이기 때문이다.
현재 소리 없이 무너지는 중산층 자영업자들이 늘어 나고 있는 실정이고
무너진 자영업자들이 있어야 할 빌딩과 상가의 공실률은 어느새 건물주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부정부패와 부정축재로 오직 자신의 가족들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그들에 의해서
대한민국 경제는 그냥 무너지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미리 땡겨쓴 약 100조원도 부족한지 새마을 금고에서 2500억
이는 곧 증세 없이는 담 정권에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로 부각되어 버렸다.
결국 이러한 증세는 국가로부터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한 서민들이 안아야 할 결과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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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탄핵이 되었을 때를 가정하여
현재 계엄령 선포까지 준비한 모습 엿 볼 수 있다. (충암고 출신 선후배들 계엄령 선포 시 요직에 다 앉아 있음)
대법원장 부터 헌번재판소까지 이미 한 사람의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을 하는 곳이며
정치적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없는 죄까지 만들어 최종 심판을 할 곳 대법원까지 장악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검경의 사건 위조작을 위한 공문서 위조로 기소 되었고 짜고 치는 재판까지 준비 하였다.
문제는 만약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때이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대한민국 경제 약 20%는 그냥 추락하는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계엄국가와 무역과 무역외 거래를 한다?
후진국 미개국에서나 볼 수 있는 군인들의 정치 개입과 장악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그 상황을 엿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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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게 묻겠다.
공동정범으로 저기와 함께 인생포기할 것인지
국민을 위해 마지막 올바른 선택을 하여 진정성 있는 용서를 국민에게 구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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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보궐선거에서 국짐?????????
당선없는거 알거라 믿는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
경상도의 자연사 인구 늘어 남과 동시에 생산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소멸지역 ........
과연 계속해서 자멸을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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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한동훈은 특검 수용하고 국민 앞에 지난 날의 잘 못 사죄 하는 모습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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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 될 경우 국민들 삶이 통제 받는데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군을 통원해서 통제 한다?
전국민 광장으로 스스로 모이는 보습 선하지 않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 현재에도 경제는 어려운데 계엄령선포로 추락의 추락을 할 경우 더 이상 회복은 어렵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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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전후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은 정점을 찍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돌입하였다.
반도체의 미래도 불투명 자동차 산업 역시 불투명하다.
미국 일본의 부활
전기차 시장은 출발점이 똑 같기 때문에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부품 공급외 완성차 성장은 밝지 않다는 것 외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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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 개혁 중 금융산업 성장과 발전 외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은 없는 상황까지 다닿았다.
이 문제는 차기 정부가 될 정당에서도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특혜없는 성장 시스템 마련부터 중요하기 때문에 또 민간에서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금융시장의 양적 성장 질적 향상을 위한
실현 가능한 단계적인 계획 아래
반드시 실현 될 수 있는 노력 민관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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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한민국 경제는 끝났다. 라고 한다.
냉정하게 받아 들이면서 왜 그런지 자세히 살펴 봐야 한다.
금융선진국 대열에 합류만이 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지속시킬 수 있음을 우리는 1997-1998년 IMF 체제하에서 실질적으로 경험하였다.
그리고 2008년에는 뼈저리 느꼈고
동남아에서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의 성과에서
학습효과를 얻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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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터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오직 자신과 자신들의 가족의 부정부패와 부정축재에 눈먼 자들을 우선 특검으로 수사케 하여 그 결과를 먼저 기다려 보는걸로
하자!
경제는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그 고통 전국민에게 안겨 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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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심사 숙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