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6월 26일 100%에서 50%비중으로 반절한 후,
7월 31일 50%에서 전량 익절 완료했습니다.

이전 50% 익절 구간에서 전량매도 해도 무관하였으나, 기술적으로 좀더 갈듯하여 홀딩했지만,
결국 급락이 나왔습니다. 기술 반등이 차후 나오겠지만, 그냥 미련없이 전량 익절치고 나왔습니다.

단기 급락이 큰 만큼 차후 기술적 반등도 반듯이 있을꺼라 예상됩니다.
해당 반등이 신고가 흐름을 다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SK하이닉스는 이제
대세상승은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단타나 스윙으로 낙폭과대는 노리더라도,
장투는 다시 저점이 올때까지 매매를 장기간 쉬어야 할때입니다.

대세 하락에서 싸다고 잘못들어가면 최소 2년 이상은 물릴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高PER에 사서 低PER에 팔고 나와야하는 종목입니다.


검색 참조 : 삼성전자 장기투자하면 망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