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2016년 1월 25일 케이뱅크 지분을 최초로 지분을 취득했고, 당시 취득금액 50억원, 보유지분 100만주(0.25%)의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예상 시가총액 기준 최소한 120억원 이상의 매각차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케이뱅크, 올 4분기 코스피 입성 추진 이용자 1033만 명···실적도 성장세 금융당국 대환 플랫폼 활성화에 수혜 대신證 “일부 지표 카카오뱅크 앞서” “올 연말 자기자본 2조 원 상회 예상” -----------------------------------------------------------------------------------
24년1분기 결산= 영업이익률 1위 코스피는 크래프톤, 코스닥은 ◆인포바인36.5%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한편, 거래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270개사 중 분석이 가능한 1150개사 중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1위는 반도체 장비 검사 업체 넥스틴(55.35%)이었다.
뒤를 이어 클래시스(52.62%), 알테오젠(49.45%), 케어젠(45.24%), 피에스케이홀딩스(40.48%), 비즈니스온 (39.73%), 삼아제약(38.25%), 인포바인(36.55%), 파마리서치(35.69%), 휴젤(32.24%) 등이 10위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