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탄화수소 누적을 찾지 못한 것을 이번 프로젝트의 리스크라고 짚었다.

아브레우 고문은 “이 분지에서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당한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서 “이것은 즉 리스크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韓 해저시추 48차례, 가스만 14곳서 발견… 실제 상업생산 2곳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06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지금까지 국내 해저 자원 탐사 시추에서 실제로 자원 발견에 성공한 확률은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제성을 갖춰 상업 생산까지 이뤄진 경우는 약 4%(2번)에 불과했다.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이 2035년 이후인 점을 고려해야 한다"

면서 "아직 탐사 초기 단계로 확신을 갖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 #x2F;& #x2F;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