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지역불문 확대되는 수주에 밤샘작업하는 대한전선

수주잔고 2조여원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지역 불문 확대되는 수주 - nh투자증권, buy

05월 16일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애널리스트는 대한전선에 대해 "언론보도 등에 발표된 해외 신규수주만 3,000억원 이상으로 이 중 미국이 절반 이상. 도심 내 교체 수요만 아니라 underground hv 등 제품군도 다양한 구간. 해저케이블 투자는 계획대로 순항 중. 연결기준 2024년 매출 3.2조원(+13% y-y), 영업이익 1,195억원(+50% y-y) 으로 성장할 전망.향후 해저케이블, hvdc 등 ehv 매출 비중이 27년 40%까지 확대돼 개선될 것으로 추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 #x27;buy& #x27;, 목표주가 & #x27;22,000원& #x27;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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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만으로는 한계산업이다.

전선과 전력설비 원자력 네옴시티까지 지역불문 수주하는 대한전선이 성장성이 더 크다.

구리가격이 오르니 전선수요가 증가한다고 말하지 마라 전력수요가 증가하니 전선수요가 늘어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