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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마감이 확실시 되서
하락 마감이 확실시 되서 적는다. 독산점 매입가 대비 현재 감정가는 100억원 이상 차액이 발생한 상태다
매각이 더 확실시 되는 삼성 반도체 정문 동탄점은 매입가 대비 감정가는 거의 동일하다 7억 정도 뿐이다.
그런대 내가 놀랜건 독산점 매입가다..
뻥치지 말라고 사업보고서 자세하게 살펴보면 독산점 매입가와 현재 장부가 다 나와 있다.. 12월 감정가는 409억원이고
매입가는 100억원 이상 낮다..
지금 당장 매각시작하면 연말에 배당이 30퍼센트다... 1억 투자하면 3천만원.. 10억 투자하면 3억이다.
그런대 액면가 5천원 기준이라 현재가에서는 40퍼센트 배당이 나온다.
하지만 건물 매각을 계획중이다. 뉴스가 먼저 나오기에 주가가 먼저 폭등해서 배당 40퍼센트는 안되고
주가 폭등한 상태에서도 20퍼센트 배당을 받을수 있다..
100억 초반의 차액을 낸 명동 1호점으로 33퍼센트 배당을 이미 주었다는 스타리츠 팩트다.
최대주주 세종대 호텔 경영학과 나왔다.
자기돈 8억원을 계약금으로 직접 납입했다..법인돈이 아니다. 질권설정.
호텔 경영의 전문가다. 모두투어 대주주가 코로나로 지칠 대로 지친 상태에서 매각을 하니 곧바로 법인들과
모투투어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을 가져왔다.
전문가인 이상 보통 확신이 아니고서야 이런 결단을 내리기 어럽다.
호텔 2개뿐인스타리츠 동탄점은 50억 정도 감정가 대비 더 높게 팔수 있고.
독산점은 이미 100억대 차익이 발생해다.
도합 150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이미 사측이 보유한 유보현금은 360억원대 이다
정말 알짜중에 최고 알짜만 가지고 있는데 여행 수요까지 폭발하고 있다.
독산점이 감정가가 409억원인데 만약 여행과 비즈니스 수요가 폭발해서 만실에 500억원이 되버리면
리츠 한국 역사을 갈아치울 만한 배당 인생역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