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주주로써 한마디 합니다

오랜 기간 주식을 보유한 입장에서 힘들게 재상장 하여 재 도약할 것으로 기대 하였으나

대표이사 교체 후 주식은 바닥을 면치 못하고 이데로라면 24년 현격한 매출감소 예상 및 사업성은 형편 없어지고
신사업은 어찌 되어가는지 오리무중으로 알수도 없는데

회사가 이지경에 와 있음에도 경영자들은 무대책 무대응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공시한 건물매각 자금으로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시간이 갈수록 자본 잠식의 기운만 감도는 것이 이해 할 수 없으며

회사의 감시 체계 (감사가 누구인지 뭘하고 있는지& #x2F; 역할은 제데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뿐입니다

케스피온 주가는 750원 밑으로 바닥을 찍고 있는데 주식방어는 기대도 안하지만
최소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과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은 보여야 할 거 아닙니까.

주가 하락과 경영불성실에 대해 주주로써 경영자 책임과 교체를 요구하며
회사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시체계점검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