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종목토론방

드디어 총선이 끝났다. [1]
추천 2 | 조회 201 | 번호 13499575 | 2024.04.11 18:03 천리안
나라 경제가 지금 엉망이다.

87조원이라는 세수 뻥크가 났다.

이 상황에서도 여기 저기 돈을 뿌리는 용산의 공약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여야를 가리지 말고 용산에 직언을 통해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국민경제 현상황에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의 세금도 감당하기 벅찬데 증세까지 한다면 .......................

=========================================================

지금 납세한 세금도

당장 죽지 못해 사는 대한민국 민중들의 피 같은 돈이며

목숨줄 내놓고 일 한 땀의 결과물이다.


방송을 통해 뻐꾸기 날리는 모습 충분히 지켜 봤으니

더 이상 이상한 민생 토론과 같은 뻐꾸기 날리는 모습 보여 주지 않길 희망한다.


========================================================


만약 세수 뻥크 난 상황을

총선 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았다면

현여당 국짐은 지금의 반토막 수준의 총선 결과를 얻어을지도 모른다고 판단된다.

그 만큼 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을 위한 것 보다

지난 2년간 자신의 기득권 유지와 혈세를 펑펑 쓰면서 초호화 해외여행을 하면서 호화 쇼핑까지 즐기면서 지내 왔으며

그 사실 국민들은 두 눈 뜨고 지켜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바이든을 날리면과 같이

실체적인 사건에 대한 진실을

검찰과 경찰이 수사 개조작하여 발표하는 모습으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더러운 행사바리 더는 볼 수 없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

또한 실물경제에서 있어서 급등한 물가에 대한 현실을 외면한체 전시행정을 위해 짜고 치는 발연기를 통한 엿같은 조작질도 더이상 보고 싶다 않다는 뜻이기 하다.

대파하면 다 떠오를 것이다.


&&&&&&&&&&&&&&&&&&&&&&&&&&&&&&&

이 번 총선에서 자신들의 기득권 획득에 있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국민들은 언론매체를 통해 지켜 봐다.


누구는 승리에 취해 웃고 만세를 부르고

누구는 눈물을 흘리며 정계은퇴까지............아름다운 퇴장?을 하였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선택을 통해 후진들이 새롭게 정치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법과 원칙은 모든 국민들에게 평등이라는 위치에서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고 반성과 성찰을 통해

보편적 윤리와 도덕적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회피할 수 없게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먼저 용산부터

국민 80% 이상이 요구한 특검 수용하고


그 분 특검수용과 함께 한동훈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수사기관 역시 국민 위에 굴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상위목표로 두고 철철한 수사와 함께 죄값 치르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마지막으로 제나라 군인이 제나라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루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처럼


민간인 불법사찰 반드시 뿌리 뽑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이 번 국회에서는 국민 소환제가 반드시 실시되기 희망한다.




2
0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