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방
우리나라 물건 팔 때
추천 0
|
조회 138
|
번호 13499259
|
2024.04.04 08:19
천리안
물건을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생산 또는 유통을 통해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을까?
생산하는 상품은
음식료도 될수 있고
숙박제공과 같은 모든 서비스 제공도 포함될 수 있다.
첫째가 친절
둘째는 상품에 대한 가격과 품질
셋째는 관계 지속성
넷째
..
.
.
.
등등
손님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 손님을 가려서는 아니되고
싫어도 웃으면서 고마움도 감사함도 전하면서
고개도 숙일 수도 있다.
중국이 그런 나라다.
그래서
거래처 관리차원에서
세세를 하든
인사 차. 쓰팔로마 등 밥도 먹었냐고
물어볼 수 도 있고
밥도 사줄 수도 얻어 먹을 수 있다.
그런데
그걸 정치적으로 .,
자본주의 국가에서
엿 같은. 소리를 내니....
물건 사는 손님 가리다가
성공하는 영업점
기업 없는데
실리에 맞는 외교와 통상을 해야할
정부가
그렇다고
우리의 동맹인 미국을 홀대한적도 없는데
...
더 이상 국가의 실익 즉 국민과 기업 가계에
손실이 되는
외교통상은 버려야하지 않을까 싶다.
미국은 혈맹관계인데
어디서 근본도 없는 것들이 외치는
미군 미국 어쩌내 저쩌내
같은 소리는
그냥 다양한 의견으로 듣고
첫째도
실익이고
둘째도
국익이다.
왜 손해보고 장사하게 만들어서
손실 발생 시켜
국가와 기업 가계에
피해를 입히는
외교통상짓거리를
국민이 시킨적도 없는데
손실에 대한 책임도
못지는것들이
독자적으로 결정 하냐다.
더이상
통상외교를
국민 대다수가 원한적도 없는데
지들. 맘대로 결정하고
행동하여
손실을 안길 경우
누가 책임질래?
경제 통상 외교
전부 수정 하여
국익에 그 초점을 다시 맞추어야 한다.
미국도 이런 정책기조로 외교통상을 하는데
미국은 미국이고
중국은 중국이다.
편 가르고
갈라치기 그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