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문재인 정부 과도기부터

지금까지 불법민간인 사찰은 실로 엄청난 사실과 결과를 낳고 있다.

아래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하여튼 가장 큰 피해자로써 죽음을 무릅쓰고 싸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사찰관련동영상 정보공개요청으로 열람 시청 조차 제대로 해준적 없었고 (원래 수사의 기본은 관련 동영상 속에서 피의자들을 선별하고 그 선별된 사람들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멸하기 바빴음)

그 속에 나오는 짭새들의 얼굴 (사찰 하는 인간들 그 인간이 그 인간임) 거의 기억하는데

또한 장소 역시 사람들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ㅎㅎㅎㅎㅎ

예전에는 주변 압수수색으로 얻은 정보를 철제 캐비넷에 보관했다가 요근래에 디지털캐비넷에 보관하여 사람을 괴롭히거나 그 사람이 가진 능력 도둑질 및 집단 린치에 사용되고 있음을 조국당에서 공개적으로 밝혔다.

내가 만든 스윙매매를 위한 엑셀 프로그램 그리고 경영경제 책 원고 주식투자에 대한 책 원고도 이 때 내 주면 사람의 컴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털렸었다.

압수수색 했던 경관에게 내 책과 프로그램 출판전까지 유출하거나 빼돌리지 않겠다는 확답을 수없이 들었다.

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사찰이 시작되었고 그 기간이 무려 4년째이다.

털어간 내 책 원고가 절도 되었던 시기는 13년 전이였고 그 당시 내 사건의 청탁자가 김기현 전울산시장 놈이였다.

지금 내 책 출판도 못하게 막는 이유가 김기현 구속은 불가피하고 …………..중략

왜 김기현 구속을 요구하는지…… (4-5년 전 다시 내 책 절도범이 다시 나타났고 본격적인 재수사 요구로 싸우고 있는 와중에 ..........이 인간이 여댱 대표 및 원내대표 맡으면서............).

윤통도 알고 있으며 짭새와 김기현의 밀실 협약으로 함께 종목 도둑질을 하였기에 김기현을 내친 이유가 된다.

그동안 겪은 고통 13년

보상은 커녕 오히려 짭새 놈들이 집단 린치를 하고 있기에 …………..

하여튼 관련 모든 내용 곧 국회의장 야당대표 그리고 법조계 출신 인사들에게 조작된 수사 등등

전달 할 예정이다.

민간인 사찰 정말 하는 쪽도 힘들겠지만 당하는 쪽은 국민의 기본권부터 사생활까지………
물론 어떤 누구에게도 피해를 준적이 없었고 공익을 위해서 싸워 왔기에……. 떳떳하기에 검사장 실 차장검사 실 등등에 전화해서 당당하게 따져왔지만………. 여기에 전화하는 과정에서도 내 앞에 있는 사찰견들 죽여도 되는지 때려도 되는지 정당방위 해줄거냐고 할 정도 였다. (상방 녹취 가지고 있음)

그 말 들은 사찰견은 바로 짐싸고 떠날 정도 였으니……………..

가장 큰 고통은 짭새들이 앞에서는 홧팅이라고 외치고 뒤로는 뒤통수를 친다는 사실이다.

왜 경찰을 짭새라고 부르겠는가???????


야당에서 국정조사 한다고 약속했고

제보까지 받는 중인걸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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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대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 일어 났던 불법민간인 사찰.........................


하긴 공화정 국가에서 봉건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왕이라는 글짜도 손바닥에 적는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