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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자 고물가 해결은 커녕 [2]
추천 0 | 조회 144 | 번호 13498640 | 2024.03.21 15:37 천리안
파 한단 875원 이라고 대국민 사기극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완전 국민을 우롱을 해도

개돼지 취급을 하니.............



초호화해외여행 다닐 준비를 위해 짱박아 둔 수조원은


아직도

미련 (초호화 해외 여행)때문에



국민을 위해서 쓰지 못하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민은 빚 더미에 이자도 버거워서


입에 풀칠 하는 것도 아끼는 판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교도소 가는 대통령 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동훈아 헛짓그만하고 돌아 다녀라



지난 날 니들 손에 묻은 범죄 행위는 감춘다고 감추어 지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조국이 벼루고 있잖아


니딸래미 검증하려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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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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