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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신주인수권 권리
추천 0 | 조회 174 | 번호 13485502 | 2024.01.28 14:53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tns***)
●대한전선 신주인수권 권리 확정할려면,다음주 월요일이 마지막 매수 날짜이고,

유증 주주확정으로 30일날 권리락이다.

22년 유증하고 다르게 매출 이익이 폭발하고 있는데

오늘하고 다음 거래일날 대한전선 주식 매도하면 권리는 박탈 당하고 바보 된다.


다음주 월요일날 매도자의 주식을 매수하면

그사람이 신주인수권 권리을 가져간다...

22년 유증은 1주당 1주꼴이었는데 이번 유증은 1주에 0.5밖에 되지 않아서 신주인수권이 아주 매력적이다.


22년 유증하고 더 큰 차이점은 당시에는 실적이 증가한다 말만 있었지 실제로 증명 되지 못했는데

24년 유증은 실적이 폭발하고 있는것을 증명하고 있다.

22년에는 실적을 공시하지도 못하고 말로만 본사에서 강조해서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시총 2조원 밸류에이션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24년은 당시보다 매출 이익이 폭발하고 있는데 시총은 더 낮아져서

지금은 아무도 대한전선이 고평가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 덩어리이다.

외인기관이 3거래일 쌍끌이 하는것만 바도 신주인수권 확보할려고 마음이 아주 급하다.



대한전선 EPS가 말그대로 24년에 폭발한다..

23년 실적마져도 폭발 중이라.. 15년만에 최대 영업이익

재무비율을 종목분석에서 보아도 EPS 수치가 사상 최대치로 폭발중이다.

당연히 24년 EPS 폭발한다.

주가는 미래선행지수라서 1년치를 선반영해야 하는데 대한전선은 아주 저평가되어 있다.


미국에서 기업 가치 평가할때 EPS도 중요하지만 매출액이 증가하는게 중요하다로 기준이 변하고 있는데

매출이 안늘어도 대한전선은 이익이 증가할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해저케이블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다.


매출이 증가하는 속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치만

EPS는 확실하게 해저케이블 매출이 발생하면 폭발한다.

이번 유증의 목적도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자금이다.

호반 대주주 역시 100퍼센트 청약이 아닌 120퍼센트 청약을

확정하겠다고 말한것은 해저케이블 전세계 미래 매출이 폭발할것을 확신하고 있고

해저케이블은 아무나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진입 장벽이 아주 높은 전선의 꽃이다.

여기서 대한전선 임원진의 확신은 더 기가 막히다.

LS 도 하지 못한 턴키방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세계 1위 수준의 LS 벤치마크 하는게 아니라 LS 해저케이블을 박살 낼 작정이다.

그래서 1공장이 재대로 완공 되기전에 2공장을 확정했다.

말그대로 해저케이블에 미친 대한전선이다.


우크라 이스라엘 전쟁으로 K방산 매출이 폭발하고 방산주 주가가 날라가고 있다

이젠 K해저케이블이 바톤터치하는 것을 확신한 호반이 120퍼센트 청약을 대한전선 주주에게 약속했다.

그들의 확신이 어느정도인지 말을 할 필요없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에 사할을 걸을 작정이 1000퍼센트다.


15년만 최대 영업익"…대한전선, 10%대 & #x27;상승& #x27;
입력2024.01.24

전날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1년 새 62.82%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 늘어난 2조8456억원, 순이익은 206.9%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08년 이후 15년 만에, 매출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수주를 늘려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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