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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LS 때려잡을 대한전선[2]
추천 1 | 조회 1813 | 번호 13485501 | 2024.01.28 14:49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tns***)
세계1위 LS 때려잡을 대한전선 비장의 무기는 바로 턴키방식?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턴키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적으로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은 소수에 불과한 만큼, 향후 추진되는 프로젝트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포설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1년 선박 당 연간 담당 물량이 1.26GW(기가와트)에서 2030년에는 2.59GW으로,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기지 투자 확대… 생산 현지화 가속

◎ 미국 = 대한전선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수주 및 매출이 매년 성장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3억불의 수주고를 올렸으며, 올해 미국 법인(T.E.USA)의 3분기 누적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이상 증가한 2089억원을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방침에 부합하는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 역량을 속도감 있게 갖추고자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그린필드 투자 방식이 대신, 현지 케이블 업체를 인수하는 브라운 필드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투자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재원 중 5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 중동(쿠웨이트, 사우디) = 중동에서도 시장적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쿠웨이트에는 현지 광케이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생산 기지를 건설 중에 있다.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법인인 Taihan Kuwait의 공장으로, 쿠웨이트의 5G 인프라 확대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머지않아 공장 준공이 예상되는 만큼, 50년 이상 중동 전역에 케이블을 납품해 온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전 영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주변 GCC(걸프협력회의) 국가까지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우디에서도 초고압케이블 생산 업체의 인수를 검토 중에 있다. 업체가 구축해온 설비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현지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우디 내 전력기기 생산법인인 사우디대한(Saudi Taihan)과의 시너지를 창출한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 #x2F;& #x2F;www.energydaily.co.kr)



이번 유증의 목적도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자금이다.

호반 대주주 역시 100퍼센트 청약이 아닌 120퍼센트 청약을

확정하겠다고 말한것은 해저케이블 전세계 미래 매출이 폭발할것을 확신하고 있고

해저케이블은 아무나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진입 장벽이 아주 높은 전선의 꽃이다.

여기서 대한전선 임원진의 확신은 더 기가 막히다.

LS 도 하지 못한 턴키방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세계 1위 수준의 LS 벤치마크 하는게 아니라 LS 해저케이블을 박살 낼 작정이다.

그래서 1공장이 재대로 완공 되기전에 2공장을 확정했다.

말그대로 해저케이블에 미친 대한전선이다.


우크라 이스라엘 전쟁으로 K방산 매출이 폭발하고 방산주 주가가 날라가고 있다

이젠 K해저케이블이 바톤터치하는 것을 확신한 호반이 120퍼센트 청약을 대한전선 주주에게 약속했다.

그들의 확신이 어느정도인지 말을 할 필요없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에 사할을 걸을 작정이 1000퍼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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