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GM과 미국 내 3개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1조 8,000억 원) 2월 22일: 스텔란티스와 미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3조 6,000억 원) 3월 2일: 폭스바겐과 유럽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2조 4,000억 원) 4월 1일: BMW와 유럽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1조 2,000억 원) 5월 23일: BYD와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1조 8,000억 원) 6월 2일: SAIC와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1조 2,000억 원) 7월 20일: Geely와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합작법인 총 투자 규모 1조 8,000억 원)
2023년
1월 24일: GM과 미국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70GWh) 2월 22일: 스텔란티스와 미국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50GWh) 3월 2일: 폭스바겐과 유럽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40GWh) 4월 1일: BMW와 유럽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30GWh) 5월 23일: BYD와 중국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60GWh) 6월 2일: SAIC와 중국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40GWh) 7월 20일: Geely와 중국 내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공급 규모 60GWh)
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은 2022년 1월에 GM과 체결한 미국 내 3개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입니다. 이 계약의 총 투자 규모는 1조 8,000억 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단일 기업으로 체결한 최대 규모의 계약입니다.
이 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000조원 이상의 계약을 수주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