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폭의 하락을 하였는데 이 와중에도 연기금은 4일 연속 72000주 이상을 순매수하고 잇습니다.
다른 반도체 종목들은 향후 반도체 업황이 돌아서면 실적이 좋아질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폭의
상승을 하였는데 엘오티베큠은 반도체 업황이 돌아서면 타 업종 보다 더욱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억지로 하락이유를 끼워 맞추려는 분들은 수주잔고를 이야기 하는데 앞에서도 이야기 햇듯이
엘오티베큠의 태양광 실적은 전에는 없던 매출이 새로이 발생되는 분야 입니다.
이제는 4분기에 반도체와 이차전지에서도 매출이 나오는 시기가 되엇고 엘오티베큠이 게약이후
실적으로 전환되는 2개분기에 불과해서 수주하면 바로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입니다.
지금 엘오티베큠의 실적을 견인해가는것은 태양광쪽 수요인데 이미 수주해놓은것도 상당한데
점점 더 이차전지와 태양광쪽에서더 물량이 필요해지고 반도체가 미세화되고 정밀해질수록
진공펌프의 수요는 늘어날수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어 다른 반도체 종목이 실적이 좋아지면 당연히 엘오티베큠의 실적은 에전에 없었던
태양광매출과 이차전지의 실적이 새로이 발생되고 잇어서 현가격대는 무조건 모아가야할 가격대 입니다.
◆, 현재 실적으로만도 반도체 업종중 최저평가.
영업이익률 17% 에 매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해나가는 종목,
3분기 실적으로 예상한 올해 예상 per 이 6배 정도로 같은 반도체 종목인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HPSP등이 per 이 20-40배로 거래되고 잇고,
다른 반도체 장비 종목은 50배 까지도 거래되고 있는데 유독 엘오티베큠만
PER 이 8배에 거래되는것은 좋은 매수 기회로 보여집니다.
◆,"엘오티베큠, 내년 태양광·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 수혜 기대"
유안타증권은 엘오티베큠에 대해 내년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분야의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엘오티베큠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45.8%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38억원으로 120.4% 늘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주요 전방산업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적용 공정 증가로 반도체 진공펌프에서의 안정적인 매출과 2021년부터 본격화된 중국 태양광 장비 기업 대상 진공펌프 관련 매출 성장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도 엘오티베큠이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1년말 수주잔고 363억원, 2022년말 수주잔고는 1473억원이었다"며 "올해 2분기말 기준 2027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평균적으로 2개 분기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실적개선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같은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중국 태양광 투자 지속에 매출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평택 4공장, 미국 테일러공장 투자에 따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향 진공펌프 매출 인식을 통한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증착 공정 위주에서 2020년 이후 식각, 디퓨전(Diffusion) 등으로 적용 공정이 확대되고 있다"며 "매출처의 동일한 투자 규모에도 엘오티베큠의 매출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후공정과 2차전지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는 실적 성장과 더불어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세계에서 단 4개국 ( 독일, 일본, 스웨덴, 한국 ) 만이 생산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유일한 진공 펌프업체
저가 주면 계속 모아가야될 최고의 성장 종목,
주식수도 1781만주로
한미반도체 9733만주 , 주성엔지니어링 4824만주 , HPSP 8115만주 의 1& #x2F;3에서 1& #x2F;5에 불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