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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로운 한 해가[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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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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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4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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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09:09
천리안
시작되고
본격적인 경제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국가 경제는 서서히 안정을 유지하고 발전과 성장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또 그에 상응하는 기대를 토대로
대한민국 증시의 약 20%의 시가총액을 가진 삼전의 기업성장에 베팅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 다 같이 희망을 걸어 보자.
올해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부터는 미 증시 역시 성장을 지속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또 새로운 산업에 반도체 수요가 늘어 날 수밖에 없는 세계적인 변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해이기 때문에
심전을 약진은 작년보다 제작년보다 두드러지게 보일거라 전망된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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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안정되어야 경제가 발전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작금의 대한민국은 새정부 2년 내내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모습만 보였다.
한동훈이가 새롭게 등장했지만
넘어야 할 산은 많고 봉우리가 높다.
내로남불을 뛰어 넘지 못 한다면
또 한동훈가 스스로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내세운다면
자신이 속한 곳 부터 정리를 해야하고
용산도 버려야 하는 선택의 기로가 올텐데...
5공비리 출발점은 그 당시 청문회 였고
그 정부가 6공 이였다.
한 배를 탔던 동지에서
적대 적으로 상황이 변한 모습 40대 이상은 직접 봤고 이해 했을 것이다.
과연 한동훈의 선택은?
민주당 역시 개딸만을 위해 정당과 국가 건설 계획만 가진다면
이 역시 패망의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개딸들의 이익 집단화가 국민을 스스로 등지게 하는 원흉임을 잊지마라.
국민 3천만명은.
중도층이고. 소속정당이 없다.
옳고 그름
윤리와 도덕적 가치에 따라
중도는 항상 선택을 결정한다.
오만한 정당인들 중도층을 존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