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크리스 마스 랠리 가능할까?

1. 반도체 재고정리와 함께 생산량 조절로 인하여 반도체 제품 생산단가 및 반도체 선물가격 역시 선반영하여 호황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2. 그 시그널은 내년도 금리인하 3번 (0.25%씩 3번) 이상….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3. 인플레이션으로 높은 금리결정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였으며 미국 및 유럽 등에서도 실시한 통화정책이기에

4.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내년에는 한 숨 돌릴 희망이라도 생겼다고 볼 수 있다.

5. 금리인하는 달러가치하락 및 안전자산으로 간 자금들이 다시 금융시장으로 흘러들어 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증시에도 좋은 기류라고 볼 수 있다.

6. 문제는 그 때까지 중산층 이하 서민층들이 잘 버텨 줘야 하지만 …. 만약 무너질 경우 도미노효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서민을 위한 정책결정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7. 올해 금융기관들의 예대마진이 정말 천문학적 수익으로 나타났다.

8. 일시적으로 받은 이자에 대한 환급형식으로 일회성 지급을 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고금리 인하가 없다면 통장에 돈이 꼽히자말자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9. 정부의 중재 아래 좀 더 나은 정책이 요구된다.

10. 현재 물가가 너무 높다. 밥상 물가가 높으면 소비를 줄일 수밖에 때문에 내수시장의 선순환구조는 빨간불로 평가된다.

11.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고 물가안정에 초점을 맞추어 생계문제 의 고통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게 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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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안정과 사회적 혼란이 없어야 경제가 안정되고 금융시장도 별 탈이 없ㄴㄴ데

작금의 대한민국은 협치보다는 서로 물어 뜯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통합과 화합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언론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있는 금어 (金語)된 듯하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부정부패가 쉽게 눈에 띄이는데

지금 짭새 개경찰놈들이 부정부패를 저지를고 있기에

공수처 검찰에 고소장 접수와 함께 정치권 및 용산까지 그 사실을 알렸다.


물론 증거 동영상까지 첨부하였으며 이와 함께 짭새 조직 전체를 개혁하고자 좋은 아이디어와 함께 제안을 동시에 요구하였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반드시 개혁해야할 대상 경찰조직에 대하여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목줄은 채웠지만 목줄 쥔 자를 제외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짖고 물어 뜯어 가면서 진정한 주인 (국민)에게도 상처를 입었다.

알다시피 미친개가 날뛰면 사살 또는 안락사를 시킨다.

가장 큰 이유는 피맛을 본 놈은 반드시 또 피맛을 느낄려고 언제든지 물수 있기 때문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짭새 조직이 그러하다.


죄없는 민간인을 불법으로 사찰하고 그 과정속에서 도둑질에 목숨까지 걸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구입한 장비까지 동원하여 그 짓을 지속적 하였다.


오늘 대통령실 민주당대표실 정의당대표실 국회의장실 검찰총장 공수처장 권익위원장 인권위원장 등등에 진정서 고소장 증거 동영상까지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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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의 양당은 서로 복수극을 한 후에

다시 부패를 일으키고 정권을 잡은 자가 잡지 못한 자들을 정치적 보복을 통해

아웃시키는 그런 나라로 비춰지고 있다는 사실을 해외 사람들의 질문을 통해 느낄 수 있다. .

더 이상 교도소 안가는 대통령이 나오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

상대의 단점을 부각시켜서

자신을 우월함을 강조하는 그런 행위 더 이상 언론취재도 하지 않았음면 어떨까 제안해 본다.



정치가 안정되어야 사회가 안정되어 경제적 상황이 안정화 될텐데



자금의 대한민국은 빨갱이 북한과도 으르렁 거릴 수밖에 없는데

대한민국 내부적으로는 통합과 화합을 기초로 하여

대한민국 미래와 발전이라는 틀 아래에서 개혁과 개선이 필요하다면 정치권에서 협치를 하여 좋은 결과를 국민들에게 안겨 주는 모습이 보고 싶다.

말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데

어제 용산에서 정책실장과 정무수석을 이재명대표에게 보냈다.

정쟁으로 서로 으르렁 거릴 수 있겠지만 서로 협치를 하겠다고 왔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도울건 도우는 그럼 모습이 요구되는데

그리고 내부적으로 분당이나 신당이나 하는 분열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았으며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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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 내년 말까지 완료 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 80%~90% 경찰을 신뢰하지 못하고 존재의 이유와 가치에 대하여 고개를 갸우뚱 한다.

대한민국 모든 공공기관 가운데 공문서 위조를 가장 잘하는 곳
범죄 증거 동영상 인멸을 가장 잘하는 곳
피해자와 가해자를 서로 바꿔치기 가장 잘하는 곳
권력의 개노릇을 가장 잘하는 곳
재력가들의 범죄행위를 가장 잘 숨겨 주고 피해자들 두 번 세 번 아니 그 이상 죽이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곳

………..등등……….

작금의 대한민국 경찰이다.


경찰 개혁안 틀까지 제시 하였기에 기대는 크다.

우리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 줄 의무가 있는 우리 기성세대들의 지지가 요구된다.

그리고 서민정책도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기득권을 가진자들의 통제 관리도 요구하였다.

내년에는 보다 나은 대한민국의 경제 환경속에서 금융투자자들의 이익이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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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만3천 전자까지 왔다.

호황을 기대하면서 약 9개월 선반영 된 가격이다.

올해 8만 전자 크리스마스 랠리를 통해 달성할지 말지는

우리나라 내부적인 안정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결과물이다.

제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정부패의 원천 경찰 개혁과 함께 물가 안정 및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 랠리 올해는 반드시 3째주 부터 …………………………….. 시그널이 왔으면………….

대주주 보유세 점진적으로 인하하여 12월에 큰손들이 떠나지 않케큼 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