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일단 루닛부터 말할께

루닛이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는 것 이게 오늘의 이슈야.

볼파라의 미국 내 2000곳 이상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루닛은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이슈이고

볼파라가 보유한 유방촬영 데이터
1억장은 루닛의 AI 영상이라는데

1억장이 말이 1억장이지
우리나라 인구가 5200만이 안된다.
즉, 우리나라 인구 2배의 사진이야

루닛이 즉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자사의
AI 솔루션을 다듬을 꺼니까!!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이
될 수 있다는 거야.

리스크도 존재를 해.
루닛 실적 작살이잖아!?
‘2500억’에 인수 이부분
이게 문제가 제법 되는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지
이게 불안감을 만들게 되지

쉽게 말하면
재정적 부담
통합의 어려움
회사 두개 짬뽕되었으니까!

영업손실 문제
볼파라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점도 알아야해.
쟤들이 괜히 팔았겠어?

막판으로 기술 통합 과제
이제 가장 큰 난제야


코어라인소프트

얘는 엉덩이가 몹시
가벼운 종목이잖아?

3주전 RSNA 2023(북미영상의학회)
참가해서 자사의 AI 솔루션 전 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논문을 발표 할꺼다 했고

얘는 시가총액대비 캡파는 더 크지

흉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심장질환, 간질성 폐 질환 등
다양한 의료 영역을 다 건드리니까

루닛 포지션이 인수이고 독점이면
코어라인은 전략적 협업 같은 포지션
이라는거에서 상승랠리를 가져간
거라고 보면 좋아, 아사리가 잘 걸린
달까?

그래도 실적작살은 맞으니까 좀
치는 애들이 건드려야겠지?


출처

선한 영향력
매일경제TV 출연자
유튜버
미래주식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