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전에서 이오플로우가 유리할건 뻔합니다. 왜냐하면 미국 인슐렛은 이소송 이기겠다고 제기한게 아니라 경쟁업체(메드트로닉)의 시장확대를 지연시키고 대응을 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그 문제의 뿌리가 될수 있는 중소기업 이오플로우를 공격한것이기때문에.....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허 내용의 세부적 다툼까지해서 1년이상 후딱 지나가면 인슐렛으로는 충분히 메드트로닉에 대응할 준비가 갖춰지고..... 매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를 인수해서 자신들을 넘어설거라는 걸 예견했기에 자신들이 이기지 못할 소송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러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것 입니다 이 소송으로 둘간의 합병을 지연시키고 메드트로닉의 갈길을 방해해서 몇년정도 시간을 번다면 그들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되는것이기에...... 인슐렛으론 아주 적절한 공격이 되는것이지요... 소송의 승소 여부는 차지하고 최악의 경우 화해로 몰고 가서 합의을 해버리면 시간은 시간대로 벌고 합의 조건이래봤자 시장판매 용인정도일것이니 이슐렛으로 아주 많이 남는 장사이니까요... 이오플로우가 잘견뎌낸다면 분면히 다시 이 제품 시장에 잘 팔리고 입지를 굳건히 할날도 분명히 올것이기에 현재 가격은 최저점 아닐까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