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아파트 달러 예금 국채의 재테크 대상 5대자산간에는 강력한 순환매가 매번 생겨난다. 즉 이 5대 자산간에는 사이클 패턴이 있다. . 이 사이클 패턴만 찾아내서, 이를 투자공식으로 만들면, 재테크는 누워서 떡 먹기가 된다. . 월가의 전설이라는 Howard Marks가 그의 책에서 실토했지만, 그는 시장의 모든 변하는 것 중에서 특히 주가에서 사이클 패턴을 찾고자 했다. 그러나 결코 찾지 못하고 포기했다. 당연지사다. 개구리가 뛰는 방향을 알 수 없듯이 종목의 움직임엔 규칙성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 그러나,재테크 대상 5대 자산인 주식,아파트,달러,예금 국채 간에 존재하는 강력한 규칙성..즉 사이클 패턴이 존재한다. 이들 5대 자산간에는 엄연한 순환투자 공식이 존재한다. Howard Marks는 주가에서 찾았으나 실패했고,저자는 재테크대상 5대 재테크 자산에서 규칙성을 찾아냈다. 하워드 막스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그보다 먼저 재테크 시장에 존재하는 사이클 패턴을 공식으로 만들어냈다. . 재테크의 시작과 순환투자 시기는 무역의존도에 따라 나라별로 약간 씩 다르지만, 한국은, 경상흑자 1년 후부터 주식이 먼저 오르고 , 주식이 오른 후 6개월 뒤에는 아파트가 오르고, 다음엔 주식과 아파트를 다 팔고 달러에 몰빵~~ 그 다음에 지금 처럼 정기예금에 몰빵하는 것이다. 이자가 내리기 시작하면 국채로 몰빵~~~이게 전부다. .. 이렇게 자동적으로 투자자산을 바꿔야 하는 사이클 패턴이 있다. 이를 따라가면 성공은 보장된다. 안 따르면 항상 망한다. 펜타곤투자법 공식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 반등꼭대기는 2024.2월중이 된다. . 이 사이클 패턴을 정리한 투자공식이 펜타곤 투자법이다. 이것이 바로 [부의 창조.Hidden Story.60세에 시작해도 부자되는 투자법. 부제:어린이를 평생 주식부자로 키우는 투자비법 있다!] 라는 책으로 탄생했다.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투자공식에 따라 투자하기만 하면 이제는 재테크로 누구나 부를 창조할 수 있다. . 워렌 버핏 처럼, 한국에서는 장기투자하기만 하면 무조건 다 망한다. 워렌 버핏은 미국에 살고, 한국에 사는 우리는 때에 맞춰 한국식으로 자산을 교체해야 성공하는 투자공식이 바로 펜타곤(Pentagon) 투자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