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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
추천 0 | 조회 478 | 번호 13478786 | 2023.10.29 16:49 뭉치 (lmj2***)
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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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삼성은 창업주의 혼이 깃든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36조 이상의 현금(2022.9.현재)을 준비해 두었다.
현대차 그룹도 61조의 실탄을 준비해 두었고...
눈치빠른 큰 손들도 얼마전까지 이자가 거의 없는데도 618조를 모아 두었었다.
물론 지금은 이율이 높아진 정기예금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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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큰 손들은 이처럼 다들 빠르다.
일본의 잃어버린 32년을 철저 분석하니 현금만이 최고라는 결론이 나왔고 삼성,현대,큰손들도 이를 눈치채고
준비한 것이 보인다.
일본은 32년(1989~2020) 이상 주식 아파트 등 모든 재산이 가격이 90% 정도까지 폭락했다.
한.국도 32년 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일본의 잃어버린 32년 처럼 상상을 초월한다.
정부와 기업 가계의 부채,인구절벽,
거품 등으로 세계경기는 이제 급전직하로 냉각될 운명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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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 디플레 즉 보통 불경기처럼 재테크하거나 대처하면 롱텀디플레시에는 완전히 망한다.
완전히 역주행투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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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책에 투자 대책이 미리 나와있다.
세계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 본격 연구서이다.
시중의 일부 경제학 교수,연구소 등에서 떠드는 일본 연구결과는 쪽지급 정보에 불과하다.
더구나 유투브 들의 자극적인 정보에 의존하면 단편지식간 충돌로 오히려 해롭다.
책으로 읽고 스스로 종합적인 머리 정리가 필요하다.
일본은 2020.즉 아베 덕에 32년만에야 롱텀디플레이션에서 탈출했다.
32년간,무엇이든 투자하면 전부 망하는 지름길이 됨을 일본의 32년간 증거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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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아파트,달러,금,비트코인,은 등등 무엇이든 투자하면 90% 이하로 폭락한다.
보통 숏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 비트코인 등등은 반대로 움직이나,
롱텀 디플레이션이 되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아무도 모르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이걸 아는 경제학 교수나 연구소도 없다.
저자만이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올바른 국채 투자법도 알아야하며,국채도 투자시기를 잘못 선택하면 90% 이상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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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2년 동안 아무 곳이라도 투자하면 그 곳이 다 망하는 지름길이었다.
한.국도 마찬가지가 된다.아니 이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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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인버스 2x나, 미국 금리가 오르면 금리의 2배로 오르는 상품,
인플레나 디플레나 항상 배당이 6% 이상 나오는 상품 등을 책에 정리해 두었다.
한국.의 눈.물이 책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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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서는 롱텀 디플레이션이 무엇인가라는 간단한 정보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롱텀 디플레이션을 정밀 분석했기 때문이다.
삼성,현대,큰손과 저자와 독자들은 몇 년 후 90% 이상 폭락한 자산들을 쓸어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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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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