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워렌 버핏 허상깨기
(주식이나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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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워렌 버핏이 장기투자로 투자에 성공한 줄 안다.
사실,일반인들은 주식이나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

워렌 버핏이 장기투자로도 안 망한 이유는
워런 버핏이 그 시대의 주도주 즉 대개의 경우 성장주 투자를 멀리하고
코카콜라 크래프트 하인즈 등 생필품 주식과 BofA 쉐브론 등 저 pbr주 등 주로 가치주에 장기 투자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장기투자하면서도 그가 망하지 않은 이유다.
주도주가 못 되는 생필품 관련 주식들은 다시 호경기가 찾아오면 제자리 혹은 제자리 가까이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러나 생필품 주 투자는 주식투자의 묘미가 없다.
따라서 워렌 버핏의 허상깨기에 성공한 후 ,주식은 무조건 주도주에의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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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즘은 워렌 버핏도 이전과 달리 주도주이자 성장주이며 생필품적인 애플에 무려 40% 정도나 투자하고 있다.
한국의 주도주를 분석한 30년간의 결과는 미국에서도 비슷하다고 봐야 한다.
IT버블 붕괴의 상징 미국의 시스코 시스템은 2000년 당시 세계적인 주도주로 나스닥 시가총액 1위였다.
그 후 IT버블 붕괴로 주가는 90% 이상 폭락했다.
이것이 주도주의 화려함이요,꺾인 주도주의 무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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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도주는 오를 때에는 3~4년간, 4~20배까지 오르며 대세하락장에서는 평균적으로 50~90%까지 폭락한다.
즉 애플에 40% 정도를 투자하고 있는 이상, 워렌 버핏은 미국에서 투자하고 있으므로
4단계 펜타곤투자법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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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워렌 버핏이 주도주가 꺾이는 대세하락장에서도
애플 등 보유주식을 예금과 국채의 순서대로 교체투자를 하지 않으면
그도 주도주의 폭락 영향을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다.
전세계는 지금 대세하락장의 시작이자, 롱텀 디플레이션 중이므로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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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워렌 버핏의 허상깨기에 나서야 한다.
주식이나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 그 이유는 재테크 대상 5대 자산인
주식 아파트 달러 예금 국채 간에 순환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세히는 신간.부의 창조.히든스토리. 60세에 시작해도 부자되는 투자법.부제:어린이를
평생 주식부자로 키우는 투자 비법 있다& #x27;에 정리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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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PD출신이 50년 투자경험, 30년 연구한 결과를 정년퇴직 후 70이 넘어서 책으로 정리한
(부의창조. 히든스토리.60세에 시작해도 부자되는 투자법,
부제:어린이를 평생 주식부자로 키우는 투자비법 있다! )라는 최신 책에 전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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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자식과 같이 공부해도 되며,
특히 자식이 잘돼야 & #x27;내 노후가 편하다& #x27;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70이 넘은 사람의 책이니 거짓이나 과장이 없다.
50년 투자경험과 30년 연구한 핵심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