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CGV 외인의도 파악됐다. 리벨런싱이다.

CGV 최대주주가 CJ인데 기관들이 미친듯이 사고 있고 외인들이 미친듯이 판 것을 저평가된 CGV에 매수 하고 있네

여기에 올리브네트웍스의 실체을 알고 있는 인공지능 AI 세력들이 가담하면서 오늘의 주가폭등 거래량 폭발을

이뤄냈다 내일이 실권주 청약인데 300 대 1 이상이네..

주가보다 거래량 폭발이 아주 의미심장한 CGV네..


CJ 수급보고 답이 나왔네

외인들이 CJ 주가 폭등에도 미친듯이 매도 친 돈을 CGV에 리벨런싱하고 있어.. 이게 정답이다.

CJ 매도친 외인들 알고 있다 CGV 최대주주가 CJ 이고


50퍼센트 물량이 10300원에 잠겨서 유통 안된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CJ 매도치고 CGV을 매수하고 있다.. 주식투자는 스토리텔링이다 이게 답이다.




cj본사는 1년간 보호예수 했지만 50퍼센트의 대주주 지위을 위지해야 하기 때문에 주가가 1만원 넘어가도 cgv주식 팔수 없다


CGV 발행가 5천원이 아닌10300원


1년간 보호예수까지 있어서 이번 유증 오버행 거의다 해결된 상태다. 당신들이 아니고

CJ대주주의 CGV 주식 최대 물량이

완전히 잠겨버린 상태다.


10,300원이 어디서 나온가격이냐고 cj 올리브네트웍스 유통가격이다 .저거 공시된날 시간외 상한가 갔는데

몇주전 이야기인데 기억도 안나지. CJ가 할증 발행해서 CGV 시간외 상한가 갔다.


CJ CGV, 유상증자 할증 발행에 강세
남승률기자
입력2023.08.21
CJ CGV가 2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CJ CGV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49% 오른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지난 18일 장 마감 후 발표한 공시에서 4444억원을 제3자 배정 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주당 1만300원에 신주 4314만7043주를 발행한다. 기준 주가 8292원 대비 24.2% 할증한 1만300원으로 발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CJ CGV 관계자는 "현 주가는 CGV의 본질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상태로 유상증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해 적정 프리미엄을 가산했다"며 "적정 프리미엄을 반영한 이례적 할증 발행으로 책임경영의 일환이자 주주친화적 의사 결정으로 평가해달라"고 말했다.



월가의 대가 조지소로스가 제일 좋아할 만한 종목이다. 바로 적자에서 흑자 턴어라운드 기업이다.

올해 연말 결산 영업이익 700억원만 나와도 주가는 2만원도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