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746만주의 대량거래로 상한가가 두번 무너지며 대량 거래로 거의 매물소화 마치며 첫 상한가 기록.
월용일도 장대 거래량으로 종가 상으로간다면 화요일은 거래량 없는 상으로 마감.
제목 : 모베이스전자, ‘사우디 시어모터스’에 공급계약...사우디비전 2030 전기차 프로젝트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업체 모베이스전자(012860, 대표이사 김상영, 이광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사우디 시어(Ceer)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향후 10년 동안 유지될 예정이며, 계약규모는 영업비밀 유지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모베이스전자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시어(Ceer)모터스는 사우디 국부펀드 PIE(Public Investment Fund)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회사로, 사우디가 발표한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인 전기차 제조 프로젝트이다.
시어모터스 회장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시어(Ceer) 설립에 대해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 설립이 아닌 향후 사우디 GDP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하고, 전기차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어모터스는 이를 위해 최근 애플 위탁제조사인 폭스콘 및 독일 완성차기업 BMW 등 글로벌 협력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모베이스전자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전기차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모베이스전자가 시어모터스에 공급하는 전장부품은 현재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어모터스 역시 모베이스전자의 공급 레퍼런스와 제품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점이 금번 공급계약 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생산 프로젝트에 동사가 합류하게 된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며, “코로나 등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향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점과 중동 현지에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가 수주로 이어졌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이어 “금번 성과는 진행 중인 중동 프로젝트의 일부라 판단하며 상반기에 체결한 르노와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 등 해외 고객사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부품업계의 톱티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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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부품 공급만이 아니다.
위내용을 보면 시어자동차는 사우디의 국부펀드와 애플의 아이폰 제작사인 팍스콘의 합작회사이고
시어모터스의 회장은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입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누구 입니까?
몇백조원의 자금을 보유하고 700조원의 네옴시티 건설을 좌지우지하는 사우디 실제 최고 권력자인
사람인데 이뉴스에 보면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 설립이 아닌 향후 사우디 GDP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
이라고 " 밝혔으며 모베이스전자 역시 " 금번 성과는 진행중인 중동 프로젝트의 일부"
라고 밝힌것을 보면 단순 부품 공급만이 아닌 세계 최초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을 포함한 대단히 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잇음을 시사 했습니다.
한때 우리 증시에 빈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네움시티에 관련이 조금만 있어도 상한가로 직행했죠.?
또 , 팍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전담 생산하는 유명한 기업이며 애플과는 아주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제조를 독점하는 기업 입니다.
애플의 전기차 진출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전에 모베이스전자의 이광윤 대표는 6월 20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 내용을 보면 전기차 무선 충전
사업을 중동의 유명 전기차 회사와 진행하고 잇다고 밝혀왔고,
조만간 공급사인 현대 기아차에서도 시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베이스전자의 이광윤 대표는 전기차 무선 충전 사업을 2년전부터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계 최초라고도 밝혔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상당히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고
거기에는 사우디의 빈살만 왕자와
애플의 아이폰 제조 독점기업인 팍스콘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 머니 투데이 인터뷰내용, 23.6.20일
출연: 모베이스전자 이광윤 대표 진행: 머니 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Q. 최근 모베이스전자에서 중동에 다녀왔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앞으로 중동 진출과 관련한 계획을 좀 갖고 계신지요?
항간에 상당히 인기 있는, 화제가 되고 있는 나라에서 전기차 개발한다고 지금 시작하고 있었어요. 저희 직원들이 가서 여러 가지 전기차에대한 신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선으로 전기를 충전시키는 그런 기술도 지금 개발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처음으로 공개하는겁니다. 저희들이 전기차 무선 충전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면 다른 경쟁자들한테 자극이 될 수도 있고 한데요. 제가 오늘 저를 초청해주셔서 처음으로 오픈하는 겁니다. 지금 아무도 그런 장치를 개발한 전기차 회사는 없습니다.
최신의 기술, 저희들이 연구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니까 그쪽에서도 아주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좀 더 이야기가 진행되면 확실하게 성과를 올려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Q. 무선 충전기 사업도 진행 중인 거로 알고 있는데요. 관련 사업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앞서 제가 중동에서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회사에 가서 소개시켜 드렸다는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차 자체를 무선 충전시키기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요.
그것을 한국의 고객사에도 소개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무선충전이 되려면 사회적인 인프라와 같이 동시에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한 2년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이게 아마 쓰면 지금 핸드폰의 무선 충전기의 코드를 꽂지 않고 접촉식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와 비슷하게 전기차에도 그런 기능을 한번 해보려고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곧 시연해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내용을 종합해보면 향후 모베이스전자의 장래에 우리가 보지못한 큰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잇음은 분명해보이며, 이미 현대 기아차 전동 전장 부품 1위 공급업체의 기술력과 사우디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시어전기차의 회장으로 잇는 빈살만 왕세자가 밝힌 전기차를 주변에 공급하는것만이 아닌
사우디의 GDP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히는점등을 고려하면 테슬라에 대응하는 세계적인 전기차 회사로
만든다는 계획이고 여기에 애플도 관여가 되어잇고 모베이스전자도 오래전부터 협력해온것으로 보여져
향후 엄청난 큰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올해 매출 1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전동 전장 기업이 사우디의 빈살만과 애플과도 연계되어
대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잇으며 모베이스전자는 여기에 핵심 업체로 참여한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