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상반기 277억에 하반기까지 두배만 주어도 년간 영업이익이 554억인데

현재 시총 1008억원으로 eps 가 1185원으로 현재 주가 2155원은 per 이 1.8배로

초저평가된 종목.


자동차 종목들 피크아웃 논란으로 급락하였으나 동원금속은 가장 잘나가는 북미시장에서

미국의 앨러바마와 조지아에 이미 고장을 가동하여 납품중이고, 멕시코 공장도 납품중이라

피크아웃에서도 자유로우며 실제 매출도 상승하고 잇어서 피크아웃과는 별개인 종목.



이럴때는 낙폭과대한 최대 실적 종목을 선취매하여 길목 지키기 매매가 유효해 보입니다.

낙폭이 과하여 하방으로는 리스크가 작고 상방으로는 크게 열려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1, 해외공장 9곳, 국내공장 7곳을 완비한 국내 최대규모 생산시설로 ,

현대 기아차 물량 늘어나도 충분한 공급케파와 다국적 자동차 회사 공급 타진 여력 충분.


2, 미국 조지아와 앨러바마, 두군데 공장 가동하여 현대 기아차 늘어나는 물량 납품중


3, 기존 자동차의 안전등급을 결정하는 자동차 뼈대 격인 프레임류를 현대차 창업때 부터 포니에 공급한

65년 업력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GM과 테슬라등과 납품 협의중인 종목.


4, 기존 납품하던 차량 프레임류와 별도로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프레임을 개발하여 납품중.


5,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를 새로히 개발하여, 현대차 계열사인 H그린파워에서 테스트중.

H현대그린파워는 SK온의 배터리셀을 공급받아 동원금속의 배터리케이스와 결합하여 현대 기아차에

모듈로 독점 공급하는 업.


6, 이미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케파를 보유하여 , 현대 기아차 늘어나는 물량에 추가 생산시설 건립

없이도 충분히 공급 가능, 하여 부품업체들 주가 올라가면 나오는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리스크 없음.


7, 테슬라의 멕시코 기가프로젝트가 진행중인 멕시코의 같은 도시에 멕시코 동원 공장이 잇어서

동원금속이 생산하는 프레임류는 무게와 부피가 많이 나가므로 완성차 공장 바로옆에 위치하는게

업게에 정설이며, 이미 GM에 납품하고, 충분한 케파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납품 예상.


8, 오래 최고의 턴어라운드로 주가 발목 잡던 부채비율 매년 200% 씩 감소, 올해 200% 대 진입가능.


9, 올해 영업이익 1000억예상에, 시총 1008억도 밖에 안되고, 주가는 2155원대에 초저평가


10, per 1.8배의 초저평가 상태로 업종 평균 6배 12500원으로 주가 6배 상승 가능,


11, 이러한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5년동안 배당한번 안주던 종목이 6월 배당 실시.


12, 주가 급등하여 고점 4000원까지 올랐으나, 이차전지 종목과 초전도체 종목들 급등과 맞물려

40% 조정 받고 잇어서 낙폭과대에 의한 조만간 급등 예상.


선취매 하여 길목 지키기 필요.

동원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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