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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최대 실적 발표 임박
추천 0 | 조회 20 | 번호 13470315 | 2023.08.10 21:13 실적주의 달인 (kkbb3***)
현대모비스, 폭스바겐에 전기차 배터리시스템 공급…"수조원 규모"
노정동 기자
입력2023.08.09 16:35

현대모비스가 세계 2위 자동차그룹이자 유럽 최대 완성차 브랜드인 폭스바겐으로부터 전동화 부품을
대규모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독일 폭스바겐과 전동화 핵심 부품인 배터리시스템(BSA·Battery System Assembly)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시장에선 연간 전기차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금액으로 치면 수조원대에 이른다.

현대모비스가 수주한 배터리시스템은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이다.

배터리시스템은 배터리팩과 전장품,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전동화 차량의 품질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모든 친환경차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시스템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이번 수주에는 선제적 투자를 통한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와 현지 고객 전담 영업 조직을 중심으로 한공격적인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2013년 친환경차 부품 전용 공장인 충주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10년 이상
전동화 부품 양산 노하우를 쌓았다"며 "완성차업계가 전동화 전환에 사활을 거는 상황에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현대 모비스의 폭스바겐의 수조원대의 전동화 핵심부품의 최대 수혜 종목은 현대모비스이겠지만

현대모비스는 대형주라 상승에 한계가 있지만 낙폭 큰 중소형 종목이라면 크게 상승할수 있습니다.

위 기사 내용을 보면 배터리 관리시스템 ( BMS ) 포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모베이스전자는 올해 4월부터 현대모비스에 BMS (배터리 관리 시스템 )을 공급하여 스틀란티스에
공급한적이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현대모비스(012330)가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베이스(101330)와 모베이스전자(012860)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모베이스와 모베이스전자의 강세 배경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4위 자동차 업체인 스텔란티스에
BMS를 공급하기로 한데 따른 수혜가 전망되면서다
BMS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전동화 부품을 말한다.



@, 세계 최초 전기차 무선충전시스템 개발 테스트중.

모베이스전자 이광윤대표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기차 무선충전시스템을 2년전부터

개발 하여 중동의 전기차 회사와 테스트중이라고 밝혓습니다.

조만간 공급사인 현대 기아차에도 시연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무선 충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의 시어전기차에서 테스트중인것으로

알려졌고 조만간 현대 기아차에도 시연할것으로 알려져서 시연만 되드래도 당장 상한가로 직행할

종목 입니다.


낙폭이 과대했고, 저평가 되엇으며, 2분기 최대 실적 종목이 또 한번의 폭스바겐 대형 호재를

터트렸습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1000억에 현재 시총 1816억에, 주가 2480원입니다.

per이 겨우 2배 정도에 불과한 초저평가 종목입니다.

전환사채도 없고 유증 계획도 없는 종목이 근래 이차전지와 초전도체 종목의 광풍으로 30% 이상

하락하여 철호의 매수자리 입니다.

자동차 업종 평균 PER 이 6배정도 되므로 목표가 10000원까지 보고 갑니다.

,종목은 모베이스전자 , 012860 입니다,


낙폭과대하고, 저평가된 2분기 최대 실적 종목이

대형 호재까지 붙었다.

대주주및 특수 관계인 지분이 50% 가넘어서 매물벽도 약하고 전환사채도 없어서

급등이 나오면 상당하리라 생각되어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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