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장이 이차전지와 초전도체 종목등의 광풍으로 창사 최대 실적 종목들이 급락하는

이상 현상이 지속된가 싶더니 두 업종 모두 진정되어 이제 진정한 실적장세로 진입할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낙폭과대한 최대 실적 종목을 선취매하여 길목 지키기 매매가 유효해 보입니다.

낙폭이 과하여 하방으로는 리스크가 작고 상방으로는 크게 열려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1,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을 뛰어넘음


2, 자동차 부품업체들 실적 좋지만 최대 성수기 4분기 실적을, 비수기인 1분기에 넘는 업체 없음.


3, 해외공장 9곳, 국내공장 7곳을 완비한 국내 최대규모 생산시설로 ,

현대 기아차 물량 늘어나도 충분한 공급케파와 다국적 자동차 회사 공급 타진 여력 충분.


4, 미국 조지아와 앨러바마, 두군데 공장 가동하여 현대 기아차 늘어나는 물량 납품중


5, 기존 자동차의 안전등급을 결정하는 자동차 뼈대 격인 프레임류를 현대차 창업때 부터 포니에 공급한

65년 업력의 우수한 기술력.


6, 기존 납품하던 부품외에 배터리프레임을 개발하여 납품중.


7,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를 새로히 개발하여, 현대차 계열사인 H그린파워에서 테스트중.

H현대그린파워는 SK온의 배터리셀을 공급받아 동원금속의 배터리케이스와 결합하여 현대 기아차에

모듈로 독점 공급하는 업.


8, 이미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케파를 보유하여 , 현대 기아차 늘어나는 물량에 추가 생산시설 건립

없이도 충분히 공급 가능, 하여 부품업체들 주가 올라가면 나오는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리스크 없음.


9, 테슬라의 멕시코 기가프로젝트가 진행중인 멕시코의 같은 도시에 멕시코 동원 공장이 잇어서

동원금속이 생산하는 프레임류는 무게와 부피가 많이 나가므로 완성차 공장 바로옆에 위치하는게

업게에 정설이며, 이미 GM에 납품하고, 충분한 케파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납품 예상.


10, 오래 최고의 턴어라운드로 주가 발목 잡던 부채비율 매년 200% 씩 감소, 올해 200% 대 진입가능.


11, 올해 영업이익 1000억예상에, 시총 1200억도 안되고, 주가는 2500원대에 초저평가


12, per 1.1배의 초저평가 상태로 업종 평균 6배 12000원으로 주가 5배 상승 가능,


13, 이러한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5년동안 배당한번 안주던 종목이 6월 배당 실시.


14, 주가 급등하여 고점 4000원까지 올랐으나, 이차전지 종목들 급등과 맞물려 40% 조정후 반등 시작.


8월 14일까지 선취매 필요.

동원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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